선물.옵션 5년간의 고백...그 결과는...?

“ 왕도(王道,成功)는 자신의 피와 땀(연구&노력)에 있다. ”

●  세상에 성공하는 자와 실패하는 자의 차이는?

1.  재능

         죽도록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가?

         잘 살아 볼려고 하는 것인가?

         타고난 유전인자( 집착하고, 승부를 가를려는 근성 )가 있다고 보는가?

         나도 모르는 사주팔자(통계)라 믿는가?

2.   연구 노력하는 자세

         최선을 다했는가?( 직업으로 생각했는가?  아닌가? )

         나름대로 해서 안된다면, 다른 길을 생각하고 있었는가?

         사생(死生)결단으로 내가 가야 할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는가?

         세상에 현존하는 최상의 직업중에 하나라고 생각 하는가?

3.   성격(성향)

         선.옵을 하면서 많은 것을 인내하고, 창의(연구, 집중)적인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인가?

         성격(기질:氣質)이 차분하며, 완급조절(자기통제)이 가능한 사람인가?

4.   심리적인 측면

         매(실패)의 고통을 맛 본 적이 있는가?

         매 맞기(실패) 싫다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실전에서의 침착성, 냉철함과 여유(1~2p손실에도: 데이기준: 선물기준)가 있는가?

         추세를 따라 매매함에 있어 얼마(1~3p)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심리의 소유자인가?

         서핑하듯 파도(추세)에 몸을 맡길 수 있는가?

         새우가 아닌 고래사냥을 원하는가?

성공하는 자와 실패하는 자의 특성은

상기 잣대(내용)에 자신을 비추어보아, 얼마만큼 자신이 부합되고, 적응 할 수 있는지에 따라

행.불행의 갈림의 길로 나뉘어 질 수도....

상기 글에 부합된다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을 수 있는 자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직업으로 하기엔 너무 위험하고 힘든 길일 것입니다.

5년간의 고백을 몇 글자로 표현이 안 되는군요.

꼭,

이 길(선물. 옵션)에서 성공을 결심한 분이라면

더 많은 격려를 해드리고 싶군요.

또한,

저와 같은 길( 고통, 좌절, 실패, 배신...)을 걸어본 분이라면... 

이제는 지금껏 고생한 보람을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더 높이, 멀리나는 새 (뭔가 남다른 대가(大家), 고수( 5%에 초대된 생존자) )가 되어

가정의 행복과 평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ok3651@empal.com  ( 성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