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찬과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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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기다리며...... 내 삶의 풍...

온 식구가 케익 먹었습니다.고구마 케익입니다.

초는 2005년도와 지훈이 나이에 맞게 다섯 개를 꽂았습니다.

지훈이는 자기 생일인 줄 아네요.

 

 

새해에는 부자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고인 거 다 아시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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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솔찬)과 솔비 내 삶의 풍...

디카를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집에서 잠깐 찍어 보았습니다.

우선 지훈이...

 

 

그리고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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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회 내 삶의 풍...

 

 

 

 

 

 

지난 주 토요일 초등학교 동창회를 다녀 왔습니다.

벌써 졸업한 지 20년이나 되었더군요.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학교 다녔는데

학교 이름에 온천이 들어간다고 신기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람들이 바로 동창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흥겨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몸은 좀 망가졌지만........

 

저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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