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L-scrub

TDR-cir

새로운 한 달의 시작임과 동시에

일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다...

씁쓸~~

왜일까?

계획된 무엇인가를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에겐 정말 큰 스트레스인가보당...

꿈속에서 매일 헤매고 다닌다...

힘들다.. 헉헉!!

무엇인가 새로운 다짐이 필요한 때다!!

마무리하기보단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인것 같다.

흩어졌던 나의 시선을 한 곳에 모아야겠다.

힘내자!!

PHL

root block

discography

epidural block

all circulating

정리를 좀 하느라 퇴근이 늦었다..ㅋㅋ

좀 더 정리해야겠지만... 부분정리만으로도 만족스러움...ㅋㅋ

좋아~~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는건...

설레는 일임에 틀림없다...

그 인연이 그리 길지 않을지라도..

그 자체로 설렘이다..

체육대회^^

피곤하지만... 그래도 일 안하니 좋군..!!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먹은 건 아닌지..ㅋㅋ

내일부터 또 다시 일상...

월요일부터 너무 바쁘게 지내온 이번 주...

내일의 일상이 어쩌면 반가울지도 모르겠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