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발으며 걷고 있는대

누군가 제게 묻더군요

이 눈은 지금 깨끗한가?

전 깨끗 하지 않습니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처운 내린 눈은 맨 밑에 지금 도착한 눈은 막 앉아 오르는 순간 이엇조

검은 밤의 조용함이 이 새상을 더 돗보이게 하는 시간이었조

다음 다음날 그 길은 온통 지저분한

제 신발에 묻으면 않되는 반쯤 얼어 붙은 진흑탕 길이 되었더군요

눈이 눈 자체로 깨끗할 수 없듣이

사랑은 미약한 것이다.

단지 조용할 뿐이다.

관심 이 없다면 그 것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사랑이 있어야 나에게 담을 수 있는 것

그 것이 사랑이다.

지혜가 없다면 사랑은

짧은 대롱끝 바람 이고, 사랑이 있고 지혜가 있다면

아주 긴 대롱끝 바람이 사랑이다.

겁 많은 나는 겁 이 별로 없는 사람 이 되었다.

겁이란 것이 망각을 하게 되면 겁을 상실 한 것이 아니라 무엇엔가 묻혀 버리면

말 그대로 겁날 것이 없게 된다.

나를 이긴 사람은 더 이길 것이 없다고 하겠지만

새로운 적은 예전부터 날 알고 잇고

나는 그를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능력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이기 때문에

내가 중요한다. 남이라면 이 능력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하겠지만

나이기 때문에 이 능력으로 이것을 하겠다고 할 수있기 때문이다.

적은 내안서 역사 못한다면

무릅을 꿀게된 것이다.

그가 하는 말,,,,,,,,

다른 사람이나 찾아 봐야겠군

네 이럴 줄 알았어 ,,,,

사리 입니다.

리조트 개발사업 온천수 지하200m 불법으로 구멍파고

선진엔지니어링에 용역 발주하고

제이름으로 토지 매각 동의서 받고

3명 소유가 32만평인 토지에

인발련 (인천발전연구소)에서 지구지정하면서 토지적성평가 실시 하는 과정에서 저희 가 땅

작업을 하다

적성평가에서 떨어져서

고동 낙하를 경험 하고 돌아 왔습니다.

예전 친구 분들 저에게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