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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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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이제서야 이 영화를 보았네요. 작은 철학자...


공조 Confidential Assignment, 2016 제작


한국 | 액션 | 2017.01.18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25분
        감독김성훈
        출연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더보기
줄거리~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TV에서 다운로드 영화를 보려니 월 이용요금은 부담이 되고

어제는 핸드폰으로 소액결제해서 개봉이 한참 지난 이 영화를 드디어 보았네요.


오랫만에 액션씬도 보고 멋진 남자 현빈을 보니 어쩜 가슴이 콩닥이고 좋던지...

옆선도 멋있고, 살짝이 미소짓는 그 모습이

정면도 멋있지만, 참 멋진 배우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현빈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챙겨서 보고 싶은 배우였어요.

이틀 잠을 조금 줄여서 즐기고 있지만

참 기분은 좋고 활력을 찾은 것 같아 좋습니다.


주말도 이 기운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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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혜린이의 사춘기 작은 철학자...

지난 토요일 저녁 식탁에서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너무 싸했어요.

혜린이가 아빠에게 대들었는데, 평소에도 아빠가 얘기 하던말을

오늘따라 혜린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고 아빠는 아빠대로

큰딸의 말에 서운해서 속상함을 감추질 못했어요.

그날 오전에도 저와 아빠가 다툼이 있었는데, 서로가 피곤해서 그랬는지

혜린이의 사춘기의 시작이였는지...

저도 속이 상해있는데, 우리 천진난만한 5세는 언제나 즐겁고

분위기 메이커라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저는...

그래서, 오전에 아빠와의 다툼도 잊고 큰딸과 아빠의 화애를 주선했지만

둘다 고집들이...대단합니다.


이제 우리 혜린이도 어리디어린 혜린이가 아닌것 같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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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작은 철학자...

이번 여름휴가는 혜린 아빠와 일정을 맞출수가 없어서 여원이 어린이집 방학중

2일만 휴가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혜린아빠는 이 무더운 여름에 대구로 출장중이고 혼자서 징징대는 5세와 의젓한 13세를 데리고 다니느라 힘이들었어요.

이제는 완전히 5세와 13세의 나이차는 극복이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일 많이 외출하는 마트가 아닌 곳을 찾아다니기도 무더운 여름 대중교통으로 다닐려니...

8월 1일 첫째날은 여권 만들기(결혼기념일 겸해서 대마도 여행계획중입니다.)

첫째날 두번째 실내동물원 하이주 가기(큰딸 동물냄새가 싫다고 둘째딸 무섭다고 야단이고)

그렇게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둘째날 혜린이 오후 학원수업이 있어서 오전에 영화를 보러 갔는데

여기서도 여원이는 어린이 영화 혜린이는 싫지만 내색않고 다같이 슈퍼배드3를 보았어요.

그런데, 여원이가 계속 화장실 가자 집에 가자 언제 끝나 등등...

이번이 여원이에게는 두번째 영화인데...관람태도가 불량해서

좀더 커서 영화를 보러 갈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혜린이는 학원으로 여원이와 저는 마트갔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원에서 돌아온 혜린이는 뭔가 모르게 불만에 차서 책을 탁탁 놓고 야단이였어요.

방학이라고 다른 친구들은 여행도 가고 물놀이도 가는데

혜린이는 학원으로만 다니고 엄마 휴가인데 여원이 위주로 다니다 보니

참다가 화가난 모양입니다.

저는 저대로 혼자서 이구상 저구상 하다가 둘을 만족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한심한 마음이 폭발하고

또 혜린이를 제대로 다독여주지 못하고 혼만 내었네요.

언제쯤이면 엄마가 제대로 된 엄마일 수 있을지요..늘 부족한 엄마인 제게 더 속이 상합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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