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아닌 축제같은 인생을 위하여

[2017]속도를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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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새해 글 올립니다. 작은 철학자...

2017년에는 여원이가 A형 독감에 걸려 저와 같이 출근하는 일도 있었고

2018년에는 혜린이가 B형 독감 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프니 챙겨야 할일도 많고 신경이 많이 쓰여 이제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부자마을 이웃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고

무엇보다 늘 해도 해도 지나치지 않는 그말

2018년에는 모두 건강하세요.~

아직은 2018년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곧 적응될 것을 알기에

노트에 2018년을 적고 또 적으면서

오늘을 보내볼려고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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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새로운 직장에서 15일째입니다. 작은 철학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1월말에 몇군데 면접을 보다 결정이 되어서 11월말일에 전직장을 그만두고 12월 1일부터 새로운 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은 전에 하던 일이라 할만은 한데...사람이 만만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적응하며 지내는데

문제는 아침 출근시간...입니다.

한번에 가는 버스가 버스전용차선으로 잘만 달려주면 좋으련만...

버스전용차선이 아닌 노선에서 차가 막히는지

버스가 오지 않아서 발을 동동 구르다 근무기간중 절반이상을 택시를 타고 출근했네요.

차를 운행할려고 하니 혜린아빠가 같이 일하던 동료가 그만두는 바람에

차로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벌어서 택시비로 다 나가는 아닌지...

좀더 생각을 깊이 해봐야겠지요..


날씨가 연일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정신없이 다시 일터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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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제게 서재가 생겼어요. 작은 철학자...

원래는 혜린이 방에 본체를 구입해서 연결해주려던 모니터가 있었는데

중학교가기 전에 노트북으로 사주자고 혜린아빠와 상의를 했어요.

오늘 제가 온라인시험장에 시험이 있다고 하니

혜린아빠가 오래된 컴퓨터가 걱정이 되었던지

중고 본체를 사고 컴퓨터용 책상을 사고 프린터와 스피커를 연결해서

제 서재를 선물해 주었어요.

공부를 그리 많이 하지 못해서 잘 될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받고 보니 꼭 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 서재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하고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근데, 혜린아빠는 제 생각하면서 이렇게 만들어 준거겠죠...'

'정말 결혼 14년만에 제일 기특해요.감사해요.'

말은 여자3을 위한 서재라고 하는데 저는 제 마음속에

'김혜영 서재'라고 이름을 걸었네요.

제 서재에서 첫번째로 글을 남깁니다.

이제 이렇게 가끔은 제 하루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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