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아닌 축제같은 인생을 위하여

[2018]속도를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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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KB국민은행 BTS 적금/체크카드 만들었네요. 작은 철학자...

KB국민은행X방탄소년단 콜라보 금융상품이 나온단 기사보고 만들러 갔었어요.

KB X BTS 적금 들고
BTS체크카드 만들었어요.


혜린이가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기 때문이죠.

혜린이한테는 몬스터 팬이라고 했지만,아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같이 좋아하면

공유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요.

자꾸만 얘기할 시간도 줄어들고 하는데

이렇게라도 할 얘기가 늘었네요.




장마 중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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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6월도 가고 7월에 인사드리네요. 작은 철학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면 또 일주일이 지나있고

한달이 지나있고 요즘이 그렇네요.

여원이는 축농증 치료를 받다가 열흘에 한번씩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 여의치않아

진료내역서를 받아서 다른 소아과에 토요일 진료가 있어서 갔는데

피검사 x-ray 촬영하고 왔다고 하니 더이상 검사할 것도 없고..축농증도 아니고 일시적으로

성장과정에서 그럴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꾸 머리아픈지 묻지도 말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더 묻지 않고 영양적으로 더 신경을 써주니 조금씩 성장해 가면서

얼마전부터 공주의 필수 사항 피아노 학원 즐겁게 다니면서

우리가족의 비타민 역할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혜린이는 아직 계속 치료중에 있어요.

지난달에는 효행상까지 받는 착한 딸입니다.

 

공부보단 학교 생활 잘하고 건강히만 자라다오 하면서도

막상 상을 받아오고 공부를 잘 해오면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이 좋아서

일이 술술 풀리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요즘은 책을 읽는것보다 자꾸만 핸드폰만 보게 되고 출퇴근 거리가 가깝도 보니

활용이 잘 안 되어서 시집을 한권 샀어요.

김용택 시인의 엄마의 꽃시 시집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그많은 연세에 한글을 배우고 시도 쓰시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시는 어머님들께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절로 듭니다.

올해 목표는 작은딸도 할머니들처럼 소소한 행복을 찾도록 한글을 가르치는게 목표인데

쉽지는 않습니다. 애살은 많은데 엄마의 기술이 약해서인지 ...이제 겨우 이름석자

친구이름 정도 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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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오월도 거의다 가고 있네요. 작은 철학자...

지난주에는 월차를 내고 아이들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혜린이 안과를 예약했다가 여원이가 두달전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소아과도 진료 받고 왔어요.

혜린이는 너무 늦게 와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대기 환자도 많고

몇번의 진료 후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검사만 받았어요.

점심을 먹고 혜린이는 등교를 하고

여원이는 내내 기다린 소아과 진료를 받았는데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원인은 파악해 보시겠다고 피검사,X레이촬영을 했어요.

월요일에 결과가 나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연기되어서 오늘 나오게 되었어요.

또 머리 긁적이며 조퇴를 신청했어요.

대체 인력이 없기 때문에 휴가내고 조퇴하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자꾸 아프다고 힘없어 하는 애를 둘 수 없어서 검사를 받았어요.

그래도 결과 나오기 전까진 일이 손에 잘 안 잡힙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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