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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unior
• 2008/04/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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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우리나라 은행은 쉽게 돈을 벌고, 효율적이지도 못하며,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면서, 사회적인 책임도 못합니다. 제가 만약 정말 운이 좋아서 꿈같은 은행을 만든다면,, 정말잘 운영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뭐 그냥 이루지 못하더라도 꿈은 커야한다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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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unior
• 2008/04/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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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외로운 학자님... 손가락이 답면이 아파서 늦었습니다. 그런데 왜 블로그는 폐쇄하셧어요? 가끔오셔서 좋은이야기해주시고 거처를 마련해주셔야 저도 놀러가고 그러죠..~ 은행 개업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돈도 돈이지만, 허가를 내기도 사실 힘들거든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요즘 투자은행이라는 외국의 선진 금융체계가 시작되려는 즈음입니다. The pursuit of heppiness라는 윌스미스주연의 영화에 주인공도 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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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unior
• 2008/04/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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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였으며, 이영화는 자본주의의 근본에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좋은 성공스토리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이 비슷한 시기입니다. 투자은행관련하여 좋은 역활을 하고 싶지만 그또한 쉬운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또한 적어도 그런 방향성을 알고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사람으로 좋은 방향으로 정착되는데 비판과 분석으로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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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unior
• 2008/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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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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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unior
• 2008/04/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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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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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junior
• 2008/04/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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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