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네타를 통해 상담을 요청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며,
회원님의 가계에 도움이 되는 답변 충실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무직인 상태이며 12월달에 목돈이 생기기 때문에 가지고 계신 자산 모두를 굴리는 것이 아닌

유동적인 부분을 위해 약 500만원정도는 CMA통장에 예치시켜 놓으셔서

유동적인 부분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을 고려할 시 해야하는 점은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 그리고 세금 부분까지 고려를 해야하는데,

이는 회원님의 현재상황과 투자성향에 따라 고려대상의 순서가 달라지게 되며,

회원님의 경우에는 일단 유동적인 부분과 함께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럼 간단히 목돈에 대해 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위험 허용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위험허용치의 경우 개개인 마다 다르며, 연령대에 따라서도 다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수익이 20%가 난다고 가정을 하면, 좋아하는데에서만 그치지만,

만약 손실이 20%가 나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화가 나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험허용치를 고려해서 나는 어느정도까지는 괜찮다는 선을 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 위험허용치를 고려해서 목돈에 대해 어떻게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지만, 어찌되었든 자산증식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투자는 필요합니다.

그것이 직접투자인 주식이 되었든, 혹은 펀드나 WRAP상품이든 말이죠.

다만 이러한 투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인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령 과거 3년동안 채권형펀드의 경우 수익이 꽤 많이 났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양적완화의 정책으로 인해

채권의 금리가 내려가니깐, 채권의 가격이 올라서 수익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러나 이번년도 중반쯤

양적완화 축소 발언이 나오고 나서는 채권의 수익률이 대폭 하락하는 등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라

투자에 대한 부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즉, 투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충분히 회원님께 적합한 상품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아는 금융상품에는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라고 하는 저희도, 그상품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 아는데는 한계가 있는 부분이기 떄문입니다.

다만 회원님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의 괜찮은 투자처들이 있고,

충분히 다른 회원님들께도 수익을 안겨 드렸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씀을 드렸지만,

온라인상으로는 도움을 드리는데 제약이 있음을 말씀드리며,

보다더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회원님께서 자산증식을 이룰 수 있는 투자처, 그리고 종합적인 재무설계/재테크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한명과의 동행,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E-mail로 연락을 주실 경우에는 연락가능한 연락처랑 연락가능한 시간도 같이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