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에 오일샌드 투자한다고 160억 유증하고 추가로 유증해서 200억의 현금을 모아놨었다. 근데 제넥셀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한기산이 ***이 한테 건네준건 현금이 아니라 신주인수권부사채 170억원과 현금 50억을 지급하고 취득한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제넥셀 세인 인수시 미지급한 금액은 20억원 결국 현금 30억원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종이쪼가리로 대체했다는것. 그럼 나머지 현금 170억의 행방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게다가 제넥셀 인수 후 제넥셀 자산중 170억 상당액을 2010년 6월까지 ***이에게 양도하고 추가로 ***이 지정하는 특정 회사에 30억의 유상증자에 참여해야 한다는 이면계약 체결 이를 보증하기 위해서 백지 약속 어음 공증 가장 중요한 부분 *** 백지 약속 어음 공증 또한 사채업자가 개입되었다는 가장 확실한 정황증거 ***에게 지급할 채권에 대한 법원의 채권가압류 결정과 관련하여 ***으로부터 팝인베스트먼트가 소유하고 있는 슈넬 생명 40억원을 담보로 제공 받음 왜? 한기산으로 부터 받아야할 채권을 팝인베스트 먼트가 슈넬 생명 40억 BW을 담보로 제공했을까? 결국 팝인베스트먼트 = 한기산의 사채업자 세력일 가능성이 농후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대체 사라진 170억은 어디로 갔을까? 자연스럽게 제넥셀 인수후 170억 지분법평가 손실로 자연스럽게 소멸되었지만 실제 거래를 보면 현금 170억이 오고가는 거래가 아니였기에 이 사라진 170억원의 행방을 찾아야 할것 이 170억이 만약 팝인베스트 먼트쪽 사채업자가 빼내갔다면 100% 돌려 받을수 있음 아따!~ 대체 170억의 현금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딱 보니 문일이는 제대로 9년짜리 가장납입건에 걸린거 같은데 그래도 니들은 절대로 정리매매때 물타기해서 돈 돌려 받을 생각하기 없기다. 피식!~~~~ 굿바이!~~~~~~~~~~~~~~~~~~~~~~~~~~~~~~~~~~~ 다시는 니들을 보고 싶지 않다.~~~~~~~~~~~~~~~~~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