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외국인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국내에 있는 동학개미는 이번 상승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데,,

정작 외국인들이 미국의 다우지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덜컥,,,조단위로 매수한 다음날,,,미증시가 폭락하는 상황을 계속 맞이하고 있다. 

특히 파월이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없다는 언급에 다우가 폭락하는 것은 당연했고

지난번에 필자가 언급했지만, 파월의 금리인하사인은 뭔가 파월이 잘못 알고 있다고

FOMC다음날 언급했었다....선무당 파월이 이제서야 제대로 감을 잡은 것인지

금리인하가 늦어질 것이라고 언급했고,그러는 사이에,,,외국인은 파월의 말을 믿고

15조원이상 베팅한 상황이다. 

외국인의 행태를 보면, 실력도 형편없고, 국제정세에 대한 개념도 떨어지는 상황이다. 

헌데, 동학개미는 정확하게 타이밍을 잡고, 매도하면서, 실탄을 확보해놓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본다면, 동학개미의 실력이 월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과연, 금리인하가 없다는 사인에 미국시장은 계속 조정할 기미를 보이고 있고

외통수에 걸린 외국인은 매물을 덜컥수를 질렀다가 꼬인 매물을 어떻게 처리할지

15조원의 매물이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