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위클리 짤짜리를 위해서 10조원의 자금을 동원해서

지수를 급등시킨 상황...이에 동학개미는 매도하면서 실탄을 확보..

외국인을 당황하게 만든 국면인데,,,간보면서 마무리한 외국인...

금주에는 어떻게 나올지 많이 궁금하다. 

보통때같으면, 금요일 바로 청산했을 물량인데, 

오버나잇을 하면서 리스크를 감수한 상황인데

때마침 선거시작을 앞두고, 이제 정부가 해왔던 모든 일들을

원점으로 돌려놓을 모양이다. 전공의 자격정지도 유예해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보수세력간의 종전 사인을 보여주고 있고, 이렇게 물러서면, 의대증원은 고사하고

수가인상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요구만 관철된다면,,,

환자와 국민은 호구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풀리면, 결국 저PBR 밸류업도, 공매도금지도,,,선거를 위한 쇼였다는 얘기가 되는데

국민들은 이렇게 놀아난 것인가!

몇달째 끌어왔던 모든 것이 선거와함께 조용해지면, 쇼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나마 그 쇼진행과정에서 10조이상 현금을 챙긴 동학개미만 현명한 것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