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산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화물연대는 국가위기와는 상관없이 파업을 하면서

도대체 안전운임이라는 애매모호한 명분으로 국가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안전한 것이 어딨는가?

모든 것을 국가가 안전하게 할수 있다면, 

젊은 애들이 저렇게 안전한 직장을 찾아서 헤매고 있겠는가?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국가를 흔들고 여기에 야당이 동조하면서

겨우 반등하고 있는 경제가 다시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현실은 금리급등으로 채권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이고 있고

기업들은 엄청난 금융비용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금리인상을 하겠다고 협박했지만

한국은행은 국가경제를 고려해서, 베이비스텝을 단행했고

이런 모멘텀으로 겨우 경제가 상방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마당에

연일 금투세로 흔들고, 파업으로 흔들어댄다면, 한국기업이 어떻게 성장하겠는가?

지난 정권내내 기업압박이 진행되는 사이에, 삼성전자는 TSMC에 추월당하고 있고

중국은 연일 한국반도체를 따라잡기위해서 총력을 펼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기업오너를 감옥에 잡아놓고, 기업을 운영하라니, 이게 할짓인가?

국가가 나서서 기업을 살리고, 고용이 늘어나도록 해야하는데, 이를 방해하고 있으니

타국 기업을 지원했던 꼴이 아니였던가?

이제 정권이 바뀌면서 친기업정책을 통해서 기업과 고용을 살리는 정책을 펼치는 이 시점에서

파업으로 물류정지로 국가를 흔들어대니,,,이런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인정을 두지말고

강력하게 대응해서, 정상화시켜야할 것이다. 

작금의 사태는 국운이 걸린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