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인지,,,인식한 척하는 것인지

청와대에서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한다.

글로벌 기술패권에서 앞서기 위한 미국의 계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뭔가 깨달음이 있었던 것인가?,,,단순히 쇼인가?

이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우선 반도체 기업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당장 이재용부회장을 사면해야할 것이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길이 기술에 달려있는데, 언제까지 기업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을

감옥에다 가두어두면서 세계1위를 하라고 주문할수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다음은 미국과 같은 길을 갈 것이라면, 확실히 올인해서

남는 백신이라도 얻어올수 있는 정치력을 발휘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반도체가 있고, 그 반도체가 필요하다면, 동맹국으로서

확실하게 어필해서, 미국기업이 만든 백신을 경제적 차원이 아니라 정치적인 차원에서

충분히 교류할수 있는 상황이다. 언제까지 우물주물하면서 시간만 낭비하면서

국민들에게 코로나의 고통을 안겨줄것인가?

마지막으로 국면연금을 확실히 개혁해야할 것이다.

글로벌 기술패권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의미를 아는지 모르는지,,연일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있는

연기금을 보면, 국부를 헐값에 넘기는 매국노의 길을 걷고 있다.

당장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데, 그 중요한 기업의 지분을 매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이는 기본이다. 국민연금을 샅샅이 조사해서 공매도와 연관성,,내지 외국인과 결탁해서

지분을 매도하는 것인지 조사하고 엄단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