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비가 3%대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성장율은 1.4%로 감소했다.

2018년 한국은행은 한국의 성장율이 2.7%로 예상했고, 12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하지만, 경기상승세는 빗나갔고, 현재는 1.75%의 금리는 0.5%로

떨어진 상황이다.

불과 2년도 안된 상황에서 이제 최악의 경우 -2.2%까지 성장율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지만, 현재 -4.7%를 기록하고 있고, 3분기 기적같은 반등을 예상하면서

0%성장율을 내놓은지 불과 두달만에 -2.2%를 내놓은 것이다.

문제는 경제지표중 소비가 6%감소소하면서 설비투자 감소와 동시에 마이너스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기적같은 반등이 4/4분기에 나와야, -2.2%성장도

가능한 상황으로 경제는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라면, 3분기 반등은 물건너갔고, 4분기에 백신으로 반등해봐야,,

-6%정도로 선방했다고 에상해야할 상황이다.

과연IMF와 OECD는 성장율을 얼마까지 예상할까?

아마 10월까지 간보다가 정확한 성장예상치를 내놓을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