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자신의 주변상황을 회고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이 양반이 도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상황가지 언급하면서 국가원수를

조현병환자같다라는 언급을했다고 한다. 미국이 그간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었던가 하는 부분,,,특히 볼턴은 늘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모습이였다.

그 핵심이 이 조현병환자같다라는 언급에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오만방자한 언급이 아닐수 없다.

어떻게 대한민국 국가원수를 환자취급할수 있다는 얘기인가?

볼턴이 알아도 얼마나 알길래, 대한민국의 분단상황을 다 인식하고

여기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국가적인 염원을 제대로 인식할수 있다는 얘기인가?

아무리 봐도 이것은 한반도 현상황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초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현상을 파악한 언급일뿐, 제대로된 판단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런 언급은 정말 부적절하다는 생각이다.

볼턴은 대한민국 국민이 조현병환자를 국가원수로 뽑았다는 얘기인가?

진정 누가 조현병환자인가?....볼턴은 정신과에 가봐야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