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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한심한 낙관론 여전하다. 백강록

1분기 -5.6%의 성장세를 보였는데, 올해 성장율이 -0.2%로 예상하는 실력이니


얼마나 예측력이 떨어지는지 알만하다. 즉 2분기부터 반등한다는 것인데,


상당히 현실성이 떨어지는 대목이다.



2분기 수출감소만 -30%에 육박하고, 고용은 40만명이 실직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40만명,,,그야말로 엄청난 수자이다. 2000만 경제활동인구 중에 2%가 실직상태에 접어든 것이다.


당연히 총생산은 기본 2%감소한다고 봐야한다. 게다가 사회적거리두기와 재택근무등등


계속해서 생산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는 또 어떻한가?


지난해 성장율은 정부지출과 소비증가로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올해 코로나 쇼크로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카드결재액 감소를 통해서 소비감소를 체감할수 있는데 거의 몇십%의 소비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현재 추경을 통해서 정부지출만으로 겨우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결국 적자재정으로 정부부채증가로 연결되어서 결국 다음 경제 정책에서 발목을


잡는 결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절대 우호적인 상황이 아니다.



사회 전반에서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감소되는 상황에서도 -0.2%라는 것은


전년도 경제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예측을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 할길이 없다.


2019년 2.7%의 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금리인상을 했던 예상 능력을 가진 집단인지라


그 한심한 예측능력에 경의를 표하는 상황이다. 참고로 2019년 성장율은 2.0%,,,명목성장율은 1.4%였다.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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