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삼성전자에 개인매수세가 있었기때문에 못오른다라는

개인 패배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가 안 오른다면, 지수는 못간다.

특히 2000포인트를 탈환할려면, 무엇보다도 삼성전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절대 못간다,,,그것도 동학개미가 삼성전자를 매수했기때문에...

그렇다면, 현재 삼성전자의 지분을 상당히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은 수익이 안날 것이고

30조원치를 매수하고 있는 연기금은 수익은 커녕, 손실을 봐야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전세계에서 반도체는 없어서는 안될 상품이다.

앞으로 반도체는 사양상품인가?,,,절대 아니다.

언택트의 기본은 반도체인 것이다.

외국인도 재미없고, 연기금도 재미없는 삼성전자 발목잡기는 잠깐동안은 가능해서

결국은 움직일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대표주식이다.

아마 동학개미를 흔들어서 매도하게 만드는 작업을 거칠려는 의도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절대 망하지 않고, 반도체는 반드시 필요하고, 더욱더 많이

수요하는 시스템으로 세계경제가 돌아간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홀딩전략을 고수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