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 중 여럿이 독일연계파생상품에다가 몇천억원을 넣어놓고

고금리를 챙겨볼려고 하다가, 의외의 제로금리사태가 벌어지면

독일금리가 말도안되는 수준까지 떨어지자,,,언론이 야단법석이다.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깡통을 찬다고 하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많은 상품이였다...

내지 초기부터 잘못 설계된 상품이였다,,,금융감독원이 뛰어다니면서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해결책은 간단하다,,,그들이 설계해놓은 독일금리를 정상화시켜면

바로 해결되는 것이다. 헌데, 문제는 독일금리이기때문에,,,국내영향력으로

조정할수 없기때문에 문제인것이다.

그러니, 손해보면, 팔아먹은 은행이 보전해라 등등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애초부터 파생상품이란 것이 그렇다. 저금리시대에 미쳤다고, 고금리를 주면서

조건을 제시했겠는가?...이걸 먹겠다고 달려든 탐욕이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그 계약에 싸인을 했다면, 금융시장에서는 그게 법이다.

헌데, 영향력이 있으니, 언론이 날뛰고, 금융위가 날뛰는 현상을 보면서

공매도를 60조원 쳐놓고, 개인투자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피해를 본다고 하는데도

꿈쩍도 안하는 금융위와 언론을 보면서 그들의 생각은 오직 영향력있는 양반들에게

집중된 해바라기일 뿐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언제쯤 투자자들에게 불리한 공매가가 폐지될런지,,,투자자를 위한 정치인들이 몇명쯤

있어야지 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