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에 1억원으로 거래되는 시멘트가 있다.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시멘트덩어리 공간을 위해서 몇년씩 노력해서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노동자들은 거의 허탈지경에 빠지고 있다.

부동산 노름이 나라와 경제를 망치고, 근로의욕을 붕괴시키고 있는데

정부의 대응은 이참에 세금을 더 걷겠다는 식이다. 결국 이 세금은

서민들의 피고름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니,,,노름하는 놈들보다 더 나쁜 놈이 되는 것이다.

헌데, 근본적인 대책은 없고, 규제가 시장을 이길수 있다는 헛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부동산은 더욱더 뛰고 있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원가중,,토지비용을 제하고, 확실히 건실비용이 얼마인지 공개해야할 것이다.

그래야, 건설사들이 얼마나 황당한 아파트 분양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고

여기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얼마나 거품분양에 주택소비자들이 뛰어들고 있고

그 거품을 만드는 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