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스스로 지키는 것인데, 요즘 정부를 보면

미국에 의존하고, 중국에 의존하고, 일본에 기대고,,,

이게 무엇인가? 반도체 1위라고 자랑하면서 선진국운운하는

자화자찬은 뒤로하고, 국가도 하나 스스로 못지키면서

세계1위는 우스운 소리다.

세계에서 제일로 못산다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벌벌떨면서

연봉자랑에,,,사회적 지위가 높네, 마네,,,스스로 뻑이는 모습이

우스울 따름이다.

그렇게 잘난 놈들이 틈만나면 도망갈 궁릴끝에 내린 결론은

미국 영주권 얻겠다는 정도의 선민의식이다. 물론 치졸하게

잘 살면,,,언제가 빛볼날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하늘의 뜻이란게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서 빛보기는

커녕 평생 종놈 신세 못면하는 것이 바로 세상사는 이치인데..

연일 자주국방은 저리가고, 좀 산다는 놈들은 미국에 기대고

자존심은 다 버린 꼴이란게, 참으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아까울 따름이다.

핵이 터지면 모든게 끝장난다. 여기서 신분을 가리고 방사능이 오겠는가?

특히 잘난 놈들만 사는 강남은 0순위로 터질것이 뻔한 것임에도

설마,,,라는 생각에 강남진입을 계급장처럼 여기면서 사는 민족성을 보면

금방 얻어터지고 나서 먹을 것을 보면 바로 돌아오는 닭들이 생각난다.

작지만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물론 핵개발은 안하기로 했다지만

북한이 쏘면 당장 내 목숨이 날아가는 판에 무슨 협정을 따지는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놈들이 한국의 안위를 보호해줄때나,,,법을 지키는 것이고

지금의 상황이라면, 미국도 일본도 자기 나라에 핵폭탄 떨어질 걱정에 발등에

불인 상황에서 최전방에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 누구 눈치볼 상황이 아닌 것이다.

당장 전술핵을 가져다 놓고, 자체 핵미사일 개발을 해서 서해로 발사하는 실험을

한다면, 아마 중국이 가만히 보고 있겠는가?

매번 두들겨 터지면서 말만하니,,완전 호구로 보고 있는 상황 아닌가?

집안에 도둑놈이 들었는데, 폭력으로 막아서는 안된다는 훼괴한 논리는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다 집어치우고, 빨리 북한의 폭거에 대응할수 있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