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사 한일진공이 털어 먹고 

세력이 털어먹고 토낀 주식 붙들고 뭐하자는건지...

죽은 서방 거시기는 아무리 만저도 안서요...

방법은 2가지

하나는 애들만 보고 내인생은 접고 살든지

팔팔한 서방 만나 뒤웅박 팔자 고쳐보든지..

L.O가 임박한 주식을 엠마우스에 넘기는 병신은 없다는게 첫째요...

한일진공이나 세력들이 떡밥 던져 줄때 털어 먹은게 둘째다..

L.O라는게 쉬운게 아닐지라도 보통 긍정적인 접촉이 있고 

가능성을 보는 오퍼상들이 관심을 보인다면 

지금과 같은 일련의 시나리오는 안나오는 것이 상식이다..

또한 전고점 매물대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리얼한 이야기들은 

물량 털기위한 시나오에 의한 성실한 집행이었다는 것..

물린 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비수를 꽂는 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수없이 경고했는데도 마약같은 재료들에 취해서 물고 있는 충성스런 개미들에게는 

평생의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거라 생각하라..

재료매매는 독이다.

나와 내가족을 몰살시키는 독약.

이점만 명심하길 바란다..

세력들이 털어먹은 주식은 최소 3개월은 재수없을 거라고 했다..

길면 1년넘게도 개고생한다.

눈먼 자들이 하는 매매가 재료매매다.

주식을 분석할 능력이 없으면 재료가 크게 돋보인다.

특히 전고점 매물대에서는 분산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대량 거래가 발생하게 되는데  

마약같은 재료에 취해서 그어떤 말도 귀에 들리지 않고 그때의 그 달콤함속에 갖혀서 산다..

내가 다시 사는 길은 나보다 모자란 놈이 내가 산가격 이상의 가격으로 사줘야 한다.

그럴려면 엄청난 재료나 돈이 투입되어야 한다

어떤 멍청한 놈이 너를 위해서 돈지랄을 해줄까?.

이 단순한 진리를 저들이 모를리 없지만 그들은 실전에서 절대 활용하지 못한다..

나중에 본전 가격에 오면 또다시 생각이 달라져서 더많은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다가 주식을 수십년 들고 있는 인간들이 태반이다

내주위에는 그렇게 은행,증권주를 30년 넘게 들고 있는데 많게는 10분의 1토막도 나있다..

반드시 세월이 약이다거나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전고점 매물대에서 매매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면 

주식투자 10년을 하나 20년, 아니 30년을 해도 마찬가지다.

언제 나보다 더 멍청한 놈들이 내주식을 사줄까만 기다려야하는 세월을 그대들은 감당할수 있겠나..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지수는 날마다 천정을 뚫고 날아가는데 내주식은 하세월을 지하실을 판다면 

그 심정은 더욱 죽을 맛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대들 보다 훨신더 먼저 그런 경험을 했기때문이고 

수많은 실패때문에 당하는 고통을 알기때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이 썬풀라주이다.

내가 이 신약의 발매시기에 맞춰 샀다가 최고점에 쳐물렸다..

그후로 지수도 올라가고 대부분의 주식도 전부 몇배 혹은 몇십프로 상승하는데 

젖같은 내주식만 매수가격 이하에서 노는기라...

1년을 들고 있고 2년, 3년을 들고 있어도 넘지 못하엿다..

주식이라는 것이 그런거다..

매물대에서 누가 사서 들고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개미가 들고 있느냐. 세력이나 기관들이 들고 있느냐다..

전부 다 팔아쳐먹은 주식을 마약같은 재료에 취해 아직도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횡설수설 미래를 노래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전고점 매물대에 사서 100프로 이상을 먹는 사람과 

전고점 매물대에 사서 5~60프로 손실보는 사람의 궁극의 차이는 

그지점에서 다양하게 전개되는 이슈와 매매주체를 분석하는 노하우에 있는 것이다.

그 차이점을 이해하고 내 투자 방식으로 고착시키는 실력을 기르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돈을 주식에 쳐발라도 결국에는 손실이다..

특히 재료에 용감하게 달려드는 병신짓은 자신의 능력이 갖춰지지 않는 이상 절대 삼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 자살행위를 계속하다가는 자신뿐 아니라 사랑하는 내가족까지 거지 된다는 것만 명심하면 된다..

나에게 까지 얄려진 재료는 더이상 재료가 아니다

이것을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것이다

참고 사항 : 

코스닥 시장에 상장 되어 있는 제약 바이오 주들의 평균 시총은 2,000 억대이다..

제약 업종 70 개종목 중에 30위에 있는 주식이 오스코텍인데 현재 시총이 2,017억 이다.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오스코텍의 파이프라인이 우수한 분야에  다양하고 L.O 가능성이 많다고 알려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30위 권이다.

그런데 텔콘은 3,280억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누가 많고 적음을 논하려는게 아니라 객관적, 일반적인 시각에서 주식을 보는 눈을 길러보자는 뜻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

주가의 결정은 꼭 재료나 자료로만 평가되지는 않는다..

특히 텔콘 같은 경우는 세력이 적극적이다

한번 붙이면 아주 탄력적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주가 움직임상 개미들이 훨신 선호하는 종목이되고 시총도 높게 형성되어 있는 반면 오스코텍은 어디 기관에서 펀드나 운용하던 놈들인지 몰라도 아주 얍삽한 짓을 많이하고 하루 거래량도 많지 않으면서 주가탄력도 떨어지며 그에 따라 시총도 거래량도 텔콘 보다 미진하다..

이것이 본질이다..

주식,, 주가는 알고 보면 좋고 나쁨에 따라 고착 된 것이 아니라 선호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발생한다..

상황에 따라 이런 점이 유행처럼 번저서 주가를 결정하는 경우도 여러번 경험했다.

하지만 주가 조정기에 접어들면 유행도 사라지고 재료도 빛을 잃고 하락하면 기본 뼈대만 남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보통 말하는 본질 가치이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나면 남는 것은 오직 본질 가치 뿐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전문가들 사이에서 평가되어 지는게 평균 시총이다..

2000억이 넘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로 귀결 된다..

여기에도 차이는 있다.

그 종목이 가지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 받는다면 50% 정도는 추가,

거기에 L,O 가능성까지 점쳐진다면 100 % 정도 추가하며 4000억대를 생각한다..

이런 시각이 정론은 아니지만 제약 바이오주를 기관이나 세력들의 시각이 대체로 이와 같음을 

각종목의 고점과 현재가, 평균가를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거의 비슷하다는 걸 깨달은바 있다.

허나,

코스피와 코스닥간 다른 업종간 비교 분석을 통한 시각이 지금까지의 시각은 이랬는데 

지금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수 상승에 맞춰 상방으로 가치를 올려 잡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하여 추가 상승 여력을 얻게 되었다는 것...

이것이 제약 비아오에 새바람을 일으켜줄거라는 시각이 존재한다.

나는 이글을 쓰면서 딱 이것이다 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각이 라는 것을 이해시키는데 의도를 가진다.

또하나는 해먹은 주식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세력들이 해먹을 주식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승산이 있다는 것을 피력하려는 뜻이다..

그런데 

물린 자들에게는 기회가 없다.

개미들에게 가장 뼈아픈 경우가 이런 상황이다.

손실 본주식을 팔고 다른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 낼 능력도 없다.

따라서 좋은 기회가 와도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장이 형성되고 자살 충동까지 생긴다.

게시판에서 안티하는 놈만 보면 패죽이고 싶은 욕구가 치민다.

이 모든 원인은 내가 고점에 쳐물렸기때문인데 안티하는 놈이 죽일 놈이되고 옆에서 얼쩡거리다가는 살해 위협까지 당하게 된다.

다시 한번 상기 시키지만 모든 원인은 재료 흘린 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미끼를 문 멍청한 내한테 있다.

이게 본질이다..

빨리 이점을 이해하고 원인 분석에서 승리하는 길을 찾아야지 술쳐먹은 놈 마냥 땡깡부리는 요법을 찾는다면 

미래는 없다.

그래서 나만의 주식투자의 원칙이 서야 한다.

1. 위험구간에서는 절대 매매를 하지 않는다.

재료가 메가톤 급이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은 진입해보지만 신통치않은 움직임을 보인다면 바로 손절치고 빠져나온다는 기준도 서야 한다.

2, 본전 가격에 연연하지 말자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진입햇는데 생각과 반대로 움직인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털고 나온다..

3.세력보다 낮은 가격을 공략하자

주식은 고점에 잡아서 시간과 싸우는게 아니라 최저점에 잡아서 시간과 싸우는 것이다

이것이 세력 앞에서도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최고 패이다.

고점에서 쳐물리고 당당해진 놈들은 절대 명심해야 할 투자 노하우다..

4. 대처할 능력이 없으면 주식을 접어라

주식은 가방끈 긴놈과 짧은 놈을 상관하지 않는다..

또한 머리 좋고 나쁜 놈을 가리지 않는다..

딱 한가지 만 익히면 된다

내가 진입하려는 시점이 고가인가 저가인가

상승 추세인가 하락 추세인가

매물대인가 안전한 가격대인가

극히 추상적인 나열같지만 

요 위 원칙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답을 내지 못하면 주식 안해야지 원칙없이 들이대면 확률상 필패다

그리고 재료는 개나 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