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괜찮죠.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등산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많이 입는 브랜드지요. 무산소 등반으로 유명한 김창호대장이 여기 모델이에요. 가격대는 비슷한 고가 브랜드보다 조금 저렴해요. 이게 해외에서 직수입되는거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홈페이지 가보시면 제품 체험하기 있는데 거기에서 보셔도 아시겠지만 아주 고기능성인 제품들이 많아요. 디자인이나 색감도 무난한듯 하면서 깔끔하니 이쁘구요. http://www.montbell.co.kr/index.asp

일단 들어가셔서 제품 체험하기 한번 보세요. 섬세한 디테일이나 고기능성에 대해서 영상으로로

어느정도 확인이 되실거에요.

몽벨은 1975년 일본의 탁월한 등반가,탐험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 제 1의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몽벨의 극단적인 기능성 추구정신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전문가집단은 물론 이들의 세계를 동경하는 도전적인 사람들, 그리고 생활속에서 자연의 풍요를 즐기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최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나라는 국내등산브랜드(코오롱 같은)들이 워낙 좋기에 외국 브랜드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죠. 몽벨도 나름 일본 제1의 브랜드이기때문에 품질측면에서는 좋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등산복 기능이나 제품에 대해 무식한 사람이 많다는거^^ 우리나라 등산의 경우 근교산행만 할경우 사실 그렇게 고기능/비싼 제품 필요없죠 단지 과시욕과 패션이죠 저 역시...그리고 전 과거 등산복매장을 할려고 이것 저것 구입하다보니 제법 쌓인거입니다 변명이 아니고요.

몽벨 좋은데 밀레보단 훨낫고.. 참고로 전 산행을 많이 다니는데 아크테릭스(바지3, 상의 2) 몬츄라 (바지1, 상의1) 노스(바지2,상의2) 마운틴하드웨어(상의1) 밀레(상의1 하의1) 컬럼비아(상의1) 몽벨 (상의1 하의1) 이롷게 있는데 제품/가격대비 제일좋은순으로한다면 아크 몽벨 마운틴 몬츄 컬럼 노스 밀레 순입니다. 밀레가 제품징과 가격면에서 젤 뒤떨어지던데.....

아크테리스, 하글롭프, 멜로스, 마몽트 정도는 아니지만 몬츄라 급정도는 된다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몽벨도 외국에선 나름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노스나 케이투 보다는 훨씬 낫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잘 알려진 브랜드라고 보기에는 힘들거 같습니다. 산을 많이 타시는 전문가분들은 몽벨을 잘 추천해주지는 않는듯 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런다고 몽벨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몽벨 괜찮습니다..하지만 인지도가 좀 낮은게 흠?..노스페이스...인지도 점점..낮아지구요..(워낙 짭이 많아서) 등산복의 기능은 전부 비슷비슷합니다.. 단 차이는 어느브랜드를 입느냐.. 브랜드도 간지가 나야되잖아요..이왕 산에갈거.ㅎ

몽벨은 세계5대 아웃도어 브랜드에 들어가고요 특히다운에서 강점이있읍니다. 일본에서는 국민브랜드로 알려저 있읍니다. 특히노스페이스가 유일하게 몽벨에게 밀립니다. 몽벨을 입으셔도 빠지지 않읍니다

안심하시고 입으셔도 됩니다.

저두 몽밸을 입고있어요^^일본제1의 브랜드고요 또 동양인의 체격에 따악 맞는 아주 좋은 옷입니다!!^^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코오롱"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공식수입원이 생겨서 매장도 좀 많이 생기고 했는데, 예전에도 해외 제품 취급하던 등산점에는 많이 입점되어 있던 브랜드입니다. 의류 몇가지랑 고소내의를 몽벨껏을 써봤고 지금도 쓰고 있는데, 품질 괜찮습니다. 가격도 아주 싸지는 않지만 터무니 없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는 노스페이스 보다는 차라리 몽벨을 추천하겠습니다. 그리고 몽벨 제품 중에 침낭이 또 유명합니다. 사실, 일본제품 직수입 할 때랑 지금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쨋든 브랜드는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아크테릭스하고 몬츄라만 좋은 건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등산화 캠프라인, 배낭 오스프리, 웨어 마무트, 몽벨, 버그하우스? 아울렛에서 이월 상품 고르는게 나은데 가격면에서 요즘 재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멍벨좋아죠.. 주머니를 가볍게 하는것 빼곤요.. 컬러풀한 색상이 장점이죠.

몽벨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여러 종류의 등산용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연초만 해도 3-40% 세일된 가격에 구입할수 있었어요 그러나 국내 기업이 총판을 인수하면서 정찰제 시행으로 현금가 5% DC 외 에는 거의 세일 하지 않습니다. 전국어디를 뒤져도 2-30%DC 구하긴 정말 힘들더군요 물론 물건자체는 좋다느건 인정하지만 - -  몽벨원정용 구스다운인 고어 드라이로프트 익스패디션 일명 포인트 exp 라는거 있는데 상하 120만원 주어야 할겁니다. 등산용품 장터에서 구하시면 60-70 만원선이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상하 한벌, 벤티스카 한벌,있는데 너무 좋아요 어제도 밤낚시에 난로도 없이 텐트,파라솔도 안치고 그냥 했어요. 추운지 모르고 - -  
 노스페이스로는 하이** 이라는게 있더군요 아마 비슷한 종류 같아요 그러나 노스*** 는 짝퉁이 많다고 들었어요. 몽벨은 평생 무상 as 해준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제 생각으론 몽벨이 더 나은거 같아요. 가격도 거의 비슷하니까 이왕이면 써비스 잘되는게 좋지 않을까요. 중고 장터에 자주 나오니까 조금 기다려 보시면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새거 사심 좋지만 너무 부담이 크니까 - - -  장터에서 구하셔도 잘만 고르면 새거같은 중고 구할수 있어요 대신 직거래나 신용을 믿을수 있은 사람한테 구하셔요. 사기꾼이 너무 판치니까요 저도 중고 구했거든요 지인도 한벌 구해 주었어요 상의 35, 하의 30에 구하였지요. 보니까 거이 새것이었어요. 해외 원정하려고 구했다가 판다고 하시는 분한테 구했구요 하나는 비박 하는 사람꺼 구했어요. 지리산이나 한라산 설악산 비박하는 등산메니아들이 주로 입더군요. 걸어다니는 침낭이라 할만큼 정말 손색이 없어요 대신에 불에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스치기만 해도 눌거든요. 만일 해외 가실일이 있으시면 일본 동경에 몽벨 직영할인매장이 있다네요 거기 가셔서 구입하심 싸게 사실 수 있을겁니다. 전용주머니에 넣으심 부피가 아주 작아서 세관통과하시기 쉬울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메리크리스 마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