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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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이는 직거래 못 올렸어요. 죄송해요.~자매농원...

유명백도는 특별히 직거래를 하지 못하고 수확 1일만에 다 정리 해버렸어요.

멧돼지가 복숭아 향기를 맡아서 과수원에 침범하기 시작했거든요. 3년생이라 나무가 작다보니

멧돼지의 공격에 나무라도 보호하자 싶어서 유명이는 다 따버렸답니다.

직거래 하지 못해 이웃님들께는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처음 심어본 품종으로 새콤달콤 단단이라는 걸 알고 심었는데

드셔본 분들는 호불호가 갈리네요.^^

저 같이 당뇨가 있다거나,

새콤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거나,

청소년(초등고학년)들은 좋아하고요.

 

어르신들은 단단하고 새콤한 맛이 먼저 느껴지니 그닥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아들은 새콤하니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귀농인이 가까운 지인 분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먹여본 결과입니다.^^

역시 과일은 달콤이가 대세인 것 같아요.

 

새콤한 맛은 몸을 젊어지게 하고, 달콤한 맛은 마음을 젊게 하는 것 같아요.

조만간에 달콤이 마도카로 인사드릴께요.

 

제철 과일 복숭아 이웃님들 많이 많이 드셔주세요. 꼭 예삐랑네것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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