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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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직거래 무사히 마칩니다.^^자매농원...

올해 호두 직거래 무사히 마칩니다.

 

호두 구매해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탁말씀 드립니다.

 

호두가 땅콩처럼 고소하지 않더라도

 

아몬드보다 달콤하지 않더라도

 

아이스크림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녹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루 한 두알  드셔주세요.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몸은 분명 좋은 호두임을 느낄거예요.

 

귀농인의 정성이 담긴 호두라 더 건강에 유익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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