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82)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89
  • total
  • 221046
  • 답글
  • 6940
  • 스크랩
  • 26

블로그 구독하기



내가 좋아하는 완두콩자매농원...

초등학교 다닐 때 국어책에서 다섯 알의 완두콩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었다.

그리고 난 그 완두콩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이 콩만 보면 엄마랑 앉아서 완두콩을 까던 어릴적 기억이 해마다 떠오른다.

아픈 아이에게 희망을 주던 완두콩

이제는 나에게 건강을 주는 콩이 되었다.

냉동실에 까두었던 마지막 완두콩 봉지를 꺼내 삶았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