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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따나 이렇게라도 먹어야지...자매농원...

별난 아줌마의 빵주문

설탕도, 건포도도, 버터도, 계란도 안들어간 통밀빵을 주문하는 별난 아줌마

한번에 4개를 주문해서 냉동실에 고이 모셔놨다가

다이어트 하는 큰 딸램과 나의 간식으로

귀농인의 새참으로 한 두 조각씩 꺼내 먹어야지.

 

이렇게라도 빵을 먹을 수 있으니 다행~

 

남들은 달고 맛난 걸 찾아먹는데

난 남들이 안먹는 안달고 맛없는 것을 찾는 별남 아줌마

 

여름철이 괴롭다

주변에 너무도 맛난 것들이 많은 계절이라

 

자두, 수박, 복숭아 블루베리, 오디,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포도의 계절인디

 

목구멍까지 차오를때 까지 먹던 포도

아 옛날이여~

언젠가는

큰 대야에 잔뜩 포도를 씻어서 먹고 있는 꿈도 꾼적이 있었다.

깨고 나서 너무 슬퍼서 정말로 울었다

 

횟수로 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달콤한 맛의 유혹에는 눈동자가 마구마구 흔들린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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