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아주 약한 부분이 누구에든 있다. 가리고 덮고 숨기고 보이지 않게 늘 삶속에 꼭꼭 가려놓고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무서울 정도로 자신을 감추고 베일속에 언제나 가두고 자기만의 비밀을 가지고 이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있다. 흔히 고집불통일 수있고 아니면 그와 반대로 너무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있슴에도 우리에게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어려울수있다. 그럼에도 인간사 삶을 영유하는 모든이에게 자신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감추고 어느순간 초월한듯한 삶속에서 우리인간의 나냑함을 발견하고 실망을 찾을 수있다.  때로는 약한자에게는 고통의 삶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보다 여유와 희망의 덫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왕왕 가지고 살고 있고 그들과 함께 사회의 일원으로 우리와 공생, 편리공생을 하고 살고있으니 말이다. 

인간은  옛부터 닭이 먼저냐? 일이먼저냐? 하는 시소게임속에서 비교와 선택을 강요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작금의 시대에는 이 모든것들의 잣대를 버리고 함께 살며 함께 생각하고 서로 도우며 인간의 나약한 관계를 상생 상승의 관계로 만들어 보고싶은 우리의 작은 희망이 이러함을 피할수있는 situation이 아닐까 한다.

세상에 이러한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 모두를 통틀어 잘 공생하고 삶으로써 서로의 약한 부분을 두루 메만지며 살아야 남은 21세기의 방랑자가 아닌 인생의 초월자로써의 삶을 살수있지 않은가 한다. 삶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 삶의 의미를 가져다 주기에 산다는것은 그만큼 의미와 보람이 아닌가 한다. 긴 인생살이의 추억.. 진한인생을 갖는다는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이세상에 있고 산다는 의미를 주고있는지 반문하고싶다. 그러기에 산다는 의미의 주체에 힘을 불어넣어 현시대를 같이 공유하고 사는 우리인간에게 많은 의미와 더욱더 힘을 내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러함이 우리에게 긍정으로 혹은 부정으로 다가온다면 지금이라도 긍정의 refresh버튼을 눌러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것이 좋을듯하다. 이시대의 icon과 인간사의 모든 잔고장을 고칠수있는  engineer가 되보는것도 이시대를 사는 우리가 아닌가 한다. 인간은 나약하지만 강한 robert일수도 있다. 베일속에 있는 자신의 정체성과 꼭꼭 숨겨있는 자아에 있는 변화의 key를 찾아 이시대속에 원하는 frame으로 revise,change해보는것도 우리가 삶아가는 의미를 갖을수 있지 안나한다.

강한대신 우리는 아주 나약하면서 무지 강한척을 하고 사는 포유류에 불과할수 있으나 우리에게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할수있는 능력 초자연적 힘이 있기에 인간을 무수한 어려운 DNA를 변화하며 이렇게 이세대를 살고있지 않은가..그래서 인류사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며 무수한 DNA를 수정 변화하며 살아남은 동물이기에 언제나 변화의 주체이며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바비엔2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