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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국내 영향은] 증시는 내년 금리인상 횟수에 좌우낙서판

증시 영향
올 연말엔 안도랠리 전망
내년 2회 이상 오를 경우 외국인자금 이탈 등 부담


'내년도 금리인상 횟수가 증시 방향성을 결정 짓는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인상하면 국내 증시는 연말 안도랠리를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내년도 금리인상 횟수가 기존의 완만한 금리인상 기조인 2회를 넘어선다면 국내 증시에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약 95%로,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인상을 확신하고 있다.

국내 증시 전문가도 이미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놓을 내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017년 금리인상 횟수 변화 가능성은 없다"면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양호하다고 하나 미국 달러 강세 기조가 확대될 경우 향후 성장세가 약화될 우려가 있고 트럼프 공약에 입각한 2017년 경제성장률 확대 전망은 아직 불확실한 영역으로, 이를 근거로 중장기 금리 정상화 기조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연준이 내년도 금리인상 횟수를 2회로 시사할 경우 달러화 강세는 조정단계에 진입하면서 코스피 연말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진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FOMC가 재차 신중론을 표명해 빠른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면 상승무드는 좀 더 강화될 것"이라면서 "국내 증시도 호전된 대외 증시여건을 감안하면 긍정적 지수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경기와 소비지표가 지금도 좋은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정책으로 소비와 투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서 "국제유가가 오르는 상황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에 1회, 하반기에 3회 등 3~4회 금리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 이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내년 기준금리 인상이 4차례까지도 가능할 것이란 우려가 최근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이머징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지면서 한국 증시에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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