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want to know What Love Is (사랑이 무언지)

Sung by Foreigner (1984)

이 곡은 영국계 미국인 록 밴드 ‘Foreigner’의 파워 발라드이다.

1984년 11월 5집 앨범 Agent Provocateur의 리드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노래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이 그룹의 가장 큰 히트곡이다.

2000년, 2001년, 2002년 빌보드 핫 Adult Contemporary Re-currents 차트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며 밴드의 가장 잘 알려진 노래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 지속된 라디오 히트곡 중 하나이다.

또한 이 곡은 계속해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롤링 스톤 잡지는 역대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 중 하나로 지정했다.

이 노래는 많은 영화에도 등장하고 있다.

작곡가 Mick Jones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난 항상 밤 늦게까지 일을 했다.

모두가 나가고 전화벨이 울리지 않을 때까지.

이 곡은 1984년 어느 날 새벽 3시에 나왔다.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나는 그것이 나를 통해 보내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 뒤에는 나보다 더 큰 무언 가가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전적으로 더 높은 세력에 의해 쓰여진 거라고 생각한다.

Songwriter: Mick Jones

Members:
Lou Gramm – lead vocals

Mick Jones – keyboards, synthesizer, backing vocals

Rick Wills – bass, backing vocals

Dennis Elliott – drums

번역가사 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2722174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