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ngels Fear To Tread (천사들도 겁내는 곳)

Sung by Bryan Adams (1988)

Well I'm wrapped around your finger, and I'm never letting go.

You know I'm happy just to linger, and let the feeling flow.

This must be an illusion, I know this can't be real.

But right here and right now, this is paradise I feel.

음, 난 당신의 손아귀에 싸여서, 절대 떠나지 않을 거에요.

당신도 알잖아요, 난 그냥 머물면서 이런 감정이 넘쳐나게 해주는 게 행복해요.

이건 환상일지도 몰라요, 그게 현실일 수 없다는 것도 난 알아요.

하지만, 바로 여기, 그리고 지금, 그게 내가 느끼는 낙원이 예요.

Never thought I'd find someone to move me.

Someone who could see right through me.

You've found your way into my head, where even angels fear to tread.

날 감동시켜 줄 누군가를 찾을 거라는 건 생각조차 못했어요,

나를 통 채로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말이 예요.

당신은 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길을 찾은 거예요. 천사들 조차도 겁먹는 곳으로 말이죠.

Don't want to go out walking. Don't want to take a drive.

Don't want to move from this sweet spot, baby, while this feeling's still alive.

The way we fit together, it's like we're meant to be.

And right here and right now, this is paradise to me.

산책하러 나가기도 싫고, 드라이브도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대 여, 이 달콤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요, 이 기분이 여전히 살아있는 동안은.

우리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 길이, 우리가 함께 할 운명인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여기, 그리고 지금, 그게 내가 느끼는 낙원이 예요.

Never thought I'd find someone to move me.

Someone who could see right through me.

You've found your way into my head where even angels fear to tread.

날 감동시켜 줄 누군가를 찾을 거라는 건 생각조차 못했어요,

나를 통 채로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말이 예요.

당신은 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길을 찾은 거 예요. 천사들 조차도 겁먹는 곳으로 말이죠.

Songwriter: Bryan Adams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5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