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추락)

Connie Francis (1958)

I got the feeling I'm a-falling, like a star up in the blue,

Like I was falling off Niagara in a paddle boat canoe.

I got the feeling I'm a-falling, and it's all because of you.

나는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기분이었지.  마치, 파란 하늘에 별처럼.

마치 노 젓는 카누로 나이아가라에서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기분이었지.  근데, 그건 모두 당신 때문이야.

Like I was walking on a tight rope swinging in the breeze,

and though I tried to keep my balance.

Well, I just weakened in the knees, I got the feeling I'm a-falling.

Lover, help me please.

미풍 속에서 흔들리는 팽팽한 밧줄위를 내가 걷고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난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음, 나는 단지 무릎이 약해졌고,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지.

자기야, 제발 좀 도와줘.

Like a leaf falls from a branch, like a rock slide avalanche,

like the rain on a stormy day, I never thought I'd fall this way.

나뭇가지에서 나뭇잎이 떨어지 듯, 바위가 굴러 내리는 사태처럼, 폭풍우처럼  

이런 식으로 떨어질 줄은 전혀 몰랐지.

I thought that love could never touch me.

Yeah, I was mountain high and then my ivory tower toddled.

And I tumbled from the sky, I got the feeling I'm a-falling.

Lover, you're the reason why.

난 사랑이 날 감동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지,

그래, 나는 기고만장했지, 그리고는 내 알량한 자만심은 뒤뚱거렸지.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굴러 떨어졌지,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지.

자기야, 다 당신 때문이지.

Like the light when he met his pole, like the walls of Jericho,

like Delilah's home in town, when Samson tore it down.

그가 그의 기둥을 만났을 때의 불빛처럼, ‘제러코’의 성벽처럼,

삼손이 찢어 버렸던, 마을에 데리라의 집처럼.

I thought that love could never touch me.

Yeah, I was mountain high, but then my ivory tower toddled.

And I tumbled from the sky, I got the feeling I'm a-falling.

And you're the reason why.

난 사랑이 날 감동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지,

그래, 나는 기고만장했지, 하지만, 내 알량한 자만심은 뒤뚱거렸지.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굴러 떨어졌지,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지.

다 당신 때문이지

Ooh, you're the reason why. Yeah, you're the reason why.

Mm, baby, you're the reason why.

오, 당신이 그 이유야, 그래, 당신이 그 이유야.

음, 자기야, 당신이 그 이유야.

Songwriters:  Neil Sedaka / Howard Green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