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도발적이죠.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은 무엇일까요? 질서찾기 아니까요.당신은 몇살?  어드 출신? 어느 학교?

호구조사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항상 왁구가 있죠. 그 왁구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죠. 마지막엔 폭

포 아래 바다속으로 떨어지는 레밍처럼 느끼는 동료의식, 나도 여기도 속해있다?  개나 줘부려라. 이게

제 생각임다. 왜 무리를 만드나요. 사회를 위해서, 공동선을 위해서. 아니죠. 자신의 편의와 이해관계 때

문입니다. 함 생각해보세요. 왜 동문회에 나갑니까? 동문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개소리입니다. 자랑

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죠. 아! 나는 여기 속해 있는 게  편해, 그리고 잘난 선후배 성취는 내성취

(?) 아닌가요.

전 동문회 안나갑니다. 이유는 뻔하죠. 자랑할 께 없어요.술값이라도 확 계산하고 싶지만 그 순간

마누라 부릎 뜬 눈이 무섭습니다. 아!  쪽팔리기보다는 피하자 그게 제 입장임다.

너무 눈치 살피지 마세요. 고수도 사람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죽는 살과 피가 살아숨쉬는, 카페의 화

면  뒤에서 스크랩해진다고 실력이 나아집니까? Never. 뭔가 앞서 가신 분 의견(?)  필요함다. 그 섞어빠

질 존심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절대 얻지 못하실 것입니다. 모르면 구하세요.(절대 제가 안다는 얘기는

아님. 그렇다고 제가 고수라는 얘기라는 것 아님(울샘 말씀)). 절대란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대 미남

이 아니거든요. 죄송 ㅠ

아는 체하지 마세요. 당신은 모릅니다. 자존심은 시정잡배에게 줘버린 한 고조 유방얘기로 마감합니다

. 굿나잇 여러분, 유방은 시정잡배였고 일화는 생각안나지만 시정잡배 가랑이사이을 치욕스럽게 기

어가지요. 그런 과정을 통해 한나라를 세웁니다.

뭐가 쪽팔리죠. 물어보세요. 나이가 학력이, 아니죠 질문이  분명 여러분한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괜히

아는 체 지겹지 않습니까? 분명 샘이 말씀하셨고 그에 대한 해설은 차고 넘칩니다. 구하세요. 자존심은

개나 줘버려라.^^ 이게 제 마지막 멘토 (어리석게도 저에게 물어보시는 분 계신다면 경고합니다. 번지수

가 틀립니다.) 샘 옆에 세쌍둥이 옆에 살고 있네,  인공호수도 보고 셀트리온 공장도 보고 인천 송도 한

번도 안가본 해피 인사드립니다. 굿나잇.^^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다라는 명제에 입각해 글 써봤습니다. 기분 언잖은 회원님 계속 기분나쁘세요.^^

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