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기준금리를 공모주 따상으로 올리듯이 올리네요^^ 다음달에 다시한번 연상을 예고했고요... 이제는 증권투자하는것보다는 재테크의 중심 예/적금의 시대로 넘어가나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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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러시아등 글로벌 공급망 중심에 있는 나라들을 건든 두 적그리스도 배출국 양키 코쟁이들이야 자업자득이고, 아시아 주요국 포함 전세계 개도국/후진국 국민들은 뭔 죄냐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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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6.13)(다음 블로그, 한달만에 복귀)이번주 주간증시전망이요...?? 안하는게 나을듯하고요... 현재 시중 금시세가 돈당 30만원을 돌파할 것 같다는 아내의 최근발 전언이나 전하는 것이 훨 유익할듯하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70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여지없이 나스닥 폭락해,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또라이 푸틴말고는 없나 보네요~~~^^ 하계운용(2022.6~2022.8) 시작은 했는데^^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춘계운용으로 다 벌어들여서리... 어제 회사꺼외에 고객파트도 움직였고요^^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2차전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식용유 샘표, 신송홀딩스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하계운용 이번주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5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로봇관련 가온칩스, 에스피지중 에스도 빼고 그 자리에 우림피티에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2시간반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2시간반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하계 두번째 그룹(테마)주 거래네요..... 이곳은 아내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다시 800p대 재붕괴됐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96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알테오젠, 일동제약중 일동을 빼고 그 자리에 올릭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 9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원준, 코스모신소재중 원준을 수익실현성 매도후 그 자리에 SK이노베이션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Asia-마감]"중국만 살았다"... 전 세계 휘청이는데 나홀로 반등...

 중국 증시가 나홀로 반등 시동을 걸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에 한국·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연일 휘청거리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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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1.41포인트(0.96%) 오른 3316.79에 거래를 마쳤다. 3000선이 깨졌던 지난 4월 중순과 비교하면 2개월 만에 10% 이상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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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 증시도 전 거래일보다 180.18포인트(1.48%) 뛴 1만2331.14에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 18분 현재 205.52포인트(0.99%) 상승한 2만1050.9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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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둥닷컴과 메이투안, 하이디라오, 알리바바헬스케어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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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와 다르게 움직이는 탈동조화 현상이 두드러진 데다 최근 중국 당국의 정보기술(IT) 대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기준금리 인하, 각종 세제 감면 등 다양한 경기 부양책이 맞물려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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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이날 일본 증시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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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468.2포인트(1.77%) 하락한 2만5963에 마감했다. 닛케이지수가 2만6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매도 물량이 쌓이면서 장중 한 때는 700포인트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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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에 이어 영국, 스위스 등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투자 심리가 무력해졌다'며 '자동차, 철강 등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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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일본은행은 다른 나라의 금리 정책과 다르게 대규모 완화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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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종목별로는 도카이카본, 쇼와정공, 섬코, 리쿠르트홀딩스, 라쿠텐 등이 5~7%대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게이오전철, 메이지홀딩스, 오사카 가스 등은 증시 하락 속 상승 마감한 몇 안 되는 종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