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지난주 돈키호테 단톡방에 올린 이 글관련 두 개의 코멘트입니다...

 "(2020.9.21)장고 더 필요~~~ 이번주 후배놈부터 만나죠~~~~~"

 ​ "몇일전에 700만명 돌파소식을 들은거 같은데, 몇일만에 30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는 이미 20만명 돌파에 연말 40만명을 예상하고 있는 미국이나, 가장 전파력이 강한 G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아메리카와 공유하고 있는 유럽은 연일 재확산세가 파죽지세에 다시 경제 봉쇄령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미/유럽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 경제/산업으로는 최악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금융/증권시장 다시한번 3월 대충격에 대비하시라고 했네요~~~ 주변 돈있는 자본주/전주들 현금비축에 혈안이며, 주요 기업인들 현금비축말고는 연말경기 기대 안하고 있네요~~~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이 걱정할정도로 현재 한계상황에 접어든 중하위층들과 서민들 자살자 증가하고 있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이번 세발의 피 2차 긴급재난소득 지원 1개월치 임대료 지원이라며 평가절하에 건물주들에 대한 대대적인 임대료 보이코트 운동을 대정부 성토로 추석후 시도할 가능성 높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3주간 주요 민생대책을 챙기는 고객들 동향을 현장에서 전하고자 합니다... 어제 오후는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투자지인들 17명들과 복잡한 회상 주간미팅을 했었고 오늘 오후는 군포시 네 개의 지역증권방 산하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중 군포, 산본, 금정말고 전체 회원의 77.7%가 까대기맨들과 운짱들로 구성되어 있는 게코부곡동호회(Bugok IC)의 기반인 게코(Gekko)의 "물류/택배 동호회" 모임이 있어 출타 준비중입니다. 전회장(현재는 비상임 고문)으로서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14일부터 추석특별배송기간에 돌입해 2주간 게고생한 회원들과 소주에 삼겹살 밥이라도 한끼하려고 최소한의 멤버들만 만남니다... 정부의 방역대책에는 협조해야겠고, 모임은 나가야하고 죽갔네요~~~"

 "(2020.9.27)내일 오전에 전체 9명에 주간메일 발송합니다."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