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돈키호테 단톡방에 올린 세 개의 코멘트입니다...

 "잔여 남아있는 분들 6명에게만 재공지... 내일 상견례시 제가 원하는 인력 충원과 배치가 예행연습에 적합하지 않다면 그 자동충전만 계속하고 시행을 연기할수도 있네요~~~ 이건 참조하시고요~~~ 현재 바이오2/3 전문가 필요~~~ O OO씨부터 막후 접촉중~~~~~"

 "익일 스윙 종목은 화요일 오후부터 받을 것입니다. 다음주부터는 490만원이 입금된 부계좌 실전이니 만전을 기해주시고, 주말에 그간 다시 2주간 변동된 [기본종목 업그레이드]분 발송합니다... 주계좌 552만원도 충전... 새로운 주계좌관리인 O OO씨하고는 이미 움직이고 있으며, 보조 기술적 분석가 O OO씨하고도 선정하시는 익일 스윙 종목들의 기술적 교육을 개별적 카톡으로 다음주부터는 그 차트 교육을 대폭 강화하면서 진행합니다... 첫번째 재도전때만 게고생하실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 순환매 장판지는 매일 아침 제가 직접 알려드릴것이고 [데일리]인 그 뉴스새벽배송은 화요일 아침부터 다시 올라갑니다... 게코(Gekko)

 "내일 상견례만 만족스럽게 끝나면 월요일 새로운 단톡방 운영자 O OO씨가 주도하고 O OO씨가 받처주는 곳으로 이동하실수 있게 조치하고 전 다시 이곳을 폐쇄하고 나감니다... 화요일 오전 통보없이 입금하고 주운용자로서의 일로 갑니다...

 I Have a Dream(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직업과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에서 행했던 연설에 붙은 별칭이다. 이 연설은 흑인(난 없는 자^^로 대체)과 백인(난 있는 자^^로 대체)의 평등과 공존에 대한 요구였다. 킹의 연설은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연단에서 이루어졌다. 이 연설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와 함께 미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연설로 손꼽힌다.

 [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기 참여자 8명들이 선정한 익일 스윙 종목들]

 (장중)

 1구간 : 08:30 ~ 11:00

 2구간 : 11:00 ~ 13:00

 3구간 : 13:00 ~ 15:00 

 ( 익일 스윙분 )

 장마감전 30분

 (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그 말...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고 이야기한 정보투자의 시조 존 메이나드 케인즈의 사진입니다... 전 대머리의 실물사진보다는 이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