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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대리)[본운용 156-122주째]이곳은 이상무, 주력 제약/바이오주 투자로 하계운용 1개월만에 주계좌 +111.6%, 부계좌 210.7%... LMOI-장기...

2020/07/05 23:42
http://blog.moneta.co.kr/samsongeko/8381552/10053852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님 주운용, 주간마감의 이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 항상 이 음악부터 깔고 주간마감을 시작하죠~~ 저한테는 장기대박계획(LMOI) 메인 테마이자 주제곡(?)입니다~~ 그 치열한 공성전을 생각하면서 3년 대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영화 “알렉산더"는 포스터이자 표어고~~요~~)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20년 시행(경자년 춘계인 3월초에 시행하려고 했으나 현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사태로 6개월 연기중)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에 들어가 이제 10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계좌 3백만원(부계좌 3천만원 병행운용중...)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열번째 분기에서도

그간 2년이상의 기간동안 제약/바이오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주운용자에게 코로나19이후 도래한 언택트와 비대면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중소형IT기술주의 장비/소재/부품주들을 2순위로 투자처로 정하라고 지시했고 경자년에 새롭게 개편된 GPMC 500내 다양한 업태/테마에서의 투자를 본격화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력 제약/바이오(Bio)와 중소형IT기술주, 2차전지/전기차/수소차, 엔터테인먼트등 다종다양한 종목 경험들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열번째 분기 본운용을 시작한 2020년6월초이후 전체적인 주계좌수익률은 +111.6%(원금 15억36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 211.55, 연결된 부계좌 원금 153억60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는 310.67)입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LMOI)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그 실현 가능성에 여전히 부정적이셨다가 이제는 믿으시는 편이고

이제 2018년3월에 3백만원으로 시작된 주계좌는 연속 9분기 분기당 +100%를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투자수익률을 제고하여 경자년 하계 열번째 분기에서는 주요 정산후 15억3600만원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이 사진의 포인트는 알렉산더보다는 그의 애마 부세팔로스에 맞춰서 보십시요... 저한테도 주요 애마들이 있습니다... 이들과 이것들이 제 운명을 바꿀 것입니다... 앞으로 주요 대장정에 따른 대전쟁과 전투에서 말입니다.. 영화속 시작 대사가 생각나네요... '운명은 용기 있는 자를 선택한다.' )

( 최근 3개월간 KOSDAQ 일봉그래프 )

아래 평균매매가는 10원단위 때론 백원단위 아래는 반올림하여 첨삭한 가격이며 그 거래량 또한 글 제공과 무관하므로 생략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분기 단위로 전체 계좌내역을 공개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이 공개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장중 거래/매매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앞으로 더 그럴 것입니다...

[ GPMC - LMOI 주계좌 ]

이미지 차트

( 최근 3개월간 헬릭스미스의 일봉 그래프 )

[ GPMC - LMOI 부계좌 ]

이미지 차트

( 최근 3개월간 메지온의 일봉 그래프 )

하계운용 다섯번째 주간은 위 두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지난주 아래와 같은 거래/매매 내역이 있었습니다...

헬릭스미스 6월29일 평균매도가 64900원 매도...

엔지켐생명과학 6월29일 평균매수가 93900원 매수...

메지온 6월30일 평균매도가 176600원 매도...

알테오젠 6월30일 평균매수가 268200원 매수...

엔지켐생명과학 7월1일 평균매도가 90400원 매도...

앱클론 7월1일 평균매수가 78400원 매수...

앱클론 7월1일 평균매도가 73900원 매도...

알테오젠 7월1일 평균매도가 258200원 매도...

목요일 SK바이오팜 상장을 염두해 두셨는지 수요일 전격 운용중지 지시가 있어 스승님 말씀대로 수요일 양계좌 클리어시켰습니다...

SK바이오팜 7월2일 평균매수가 127000원 매수...

상장일에 SK바이오팜을 사라는 말씀은 없었는데, 목요일 운용 재개하라는 말씀을 전 양계좌다 SK바이오팜 개장후 바로 매수로 알아들었습니다...

부계좌 SK바이오팜 7월3일 평균매도가 165000원 매도...

나노엔텍 7월3일 평균매수가 12950원 매수...

나노엔텍 7월3일 평균매도가 12200원 매도...

카카오 7월3일 평균매수가 294000원 매수...

금요일에는 전체 지역증권방 소속 네 개 투자동호회원들은 77.7%가 목요일 SK바이오팜 상한가에 따라오시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SK바이오팜 계열사인 나노엔텍도 상한가에 들어간다에 베팅하다가 개박살났습니다... 알테오텐과 경합이 붙은 카카오중 전 카카오를 선택했습니다...

다시 3개월간인 경자년 민족대명절 추석까지 지역 증권방 휴업과 지역투자동호회원들 143명들을 책임져야하는 이곳은 별 문제는 없습니다... 스승님의 사업 일정이 경자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다시 7월~9월 3개월간 GI/GPMC 비상경영및 특단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스승님이 지금의 비대면(언택트)/온라인 투자시스템을 잘 유지하라고 하셨고 지역 증권방 영업은 추석이후에나 개장하신다고 하심니다... 그래서 군포시 직영 증권방 소속 4개 투자동호회원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서는 지난 춘계에 이어 하계도 고객 대응/응대에서 기존 온라인 체계를 고수합니다...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으로 그곳의 고객 서비스팀은 정상 근무체계로, 저를 보좌하는 트레이딩센터내 임직원들과 공시팀장, 스몰캡팀장은 재택근무체계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주 1회 지역투자동호회를 돌면서 투자 상담을 받는 현장 방문도 월 1회로 변경합니다...

스승님이 정부의 고강도 생활속 거리두기를 예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식하시고 주요 지역투자동호회원들과의 밀착 접촉을 최소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가능하면 영상 통화나 비대면으로 해결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있습니다...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와의 주간 회의도 온라인으로 대체된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오늘도 기존 제약/바이오(Bio) 위주의 투자이야기보다는 이 장기대박계획(LMOI)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들의 주식투자실전보다는 아직은 스승님의 사업적 구상과 관련된 곳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올해는 군포시외에 인근 의왕시,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 13개 지역투자동호회가 들어서고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에서 지역증권방 13개가 프랜차이즈 사업형태로 설치되어 정회원 추가 400명이 늘어날 수 있는 2단계 지역증권방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준비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증권분석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투자실전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제가 가지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 체계 그리고 주타매매법이라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주요 증권업자들과의 참여를 원하는 웹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게코(Gekko)

게코아카데미(GA) -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그 과외(교습)서비스.....

http://blog.daum.net/samsongeko/9299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허영만의 6천만원(전2권)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 세트 발매!

2019년 4월 25일 카카오스탁, 지금의 ‘증권플러스 for Kakao’ 앱에서 연재를 시작한 허영만의 만화 『허영만의 6000만 원』 제1권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라》. 실전 주식투자 만화로 인기를 끈 《허영만의 3천만원》의 후속작으로, 뒤늦게 주식에 뛰어든 허영만이 왕초보 꼬리표를 떼고 판돈을 두 배로 올려 6000만 원으로 다섯 명의 자문단과 함께 직접 주식을 매매하는 실제 상황을 그려냈다.

전작 《허영만의 3천만원》에서는 다섯 명의 자문단이 각 6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나중에 자문단 한 명을 대신해 허영만이 맛보기 느낌으로 투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허영만도 다섯 명의 자문단과 똑같이 100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 내로라하는 이력을 가진 자문단들의 종목 선택과 그 이유, 각종 이슈들로 출렁대는 주식시장에 대처하는 자세 등 각양각색 투자 스타일을 들여다보고, 실제 상황에서 주식을 배워볼 수 있다.

또 이 책에서는 주식 고수들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마하세븐’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한봉호를 인터뷰했다. 2019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억 리그에서 수익률 210%를 달성하며 1위를 차지한 한봉호는 주식을 시작한 이후 실전투자대회에서 총 18회 수상했다. 마라톤을 하듯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박스권 내에서 성장하는 주식을 찾아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한봉호는 꼭 지켜야 할 원칙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조언한다.

전라남도 여수(제 어머니 고향^^)에서 출생.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공식 데뷔한다. 이후 30년 동안 쉴틈없이 문제작들을 발표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한다. 『각시탈』『무당거미』등은 초기의 대표작으로 '허영만'이라는 이름 석 자를 만화판에 우뚝 세운다.

80년대를 지나며 진지한 사회참여적 성격을 띈 『벽』을 비롯, 이데올로기 만화 『오! 한강』을 발표하는데, 이들의 대중적 성공은 일반 상업매체로서 한정되었던 만화의 소재와 주제의식을 폭넓게 확장시켜 준 뛰어난 전범이 된다.

90년대 사회의 단면을 만화적 시각으로 조망한 『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오늘은 마요일』『짜장면』등을 통해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변모를 거쳐 여전히 대가로서의 위치를 각인시킨다. 일부는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고, 사오정 시리즈를 유행시킨 『날아라 슈퍼보드』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사상 최초로 시청률 1위에 오른다.

그후 신문 연재 신화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사랑해』『타짜』등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만화가 사회에 얼마나 큰 스펙트럼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