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사랑님의 집 [사과사랑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2018/12/12
19:57
87년 01월 전영록 - 내사랑 울보(0:00:00)
87년 02월 이재성 - 촛불 잔치(0:03:31)
87년 02월 장덕 - 님떠난후(0:06:50)
87년 03월 최성수 - 남남(0:09:50)
87년 04월 이선희 - 알고 싶어요(0:13:48)
87년 06월 주현미 - 눈물의 부르스(0:17:17)
87년 08월 이치현과 벗님들 - 사랑의 슬픔(0:20:00)
87년 10월 수와진 - 새벽 아침(0:23:33)
87년 11월 김학래 - 하늘이여(0:27:19)
87년 12월 이정석 - 사랑하기에(0:31:16)
88년 01월 조용필 -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0:35:59)
88년 02월 최성수 - 동행(0:40:16)
88년 05월 이선희 - 나항상그대를(0:44:01)
88년 06월 전영록 - 저녁놀(0:47:37)
88년 07월 김종찬 - 사랑이 저만치 가네(0:51:13)
88년 08월 주현미- 신사동그사람(0:55:46)
88년 09월 정수라 - 환희(0:59:08)
88년 10월 조용필 - 서울 서울 서울(1:03:55)
88년 11월 김종찬 - 토요일은 밤이 좋아(1:07:51)
88년 12월 이치현과 벗님들 - 집시여인(1:11:18)
공동체에
반짝이는 풍경이 생겨나려면
우리들 중 누군가는
착한 바보가 되어야 한다 -톨스토이-
교환가치야말로
현대적 삶의 척도다 -마르크스-
신성을 꽃피우려는
자각과 노력이 없으면
인간은 신이 아니라
반대로 짐승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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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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