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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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 주신 길쭉이 보리과자와 묵은알타리 참치김치찌개퍼니에 ...





 

 

 

어제 일요일 교회 오전예배 갔다가 권사님과 집사님이 점심 먹고 가라고 붙잡으셔서

 

 

교회 2층은 퍼니는 좀 힘들긴 한데 올라가서 점심 먹고나니

 

 

셀집사님이 집사님댁에 가서 커피 마시자고 하셔서 집사님댁에 가서

 

 

 

커피랑 과일대접 푸짐히 받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하고 오는길~

 

 

 

퍼니가 집사님이 주신 보리과자 맛있다고 하니

 

 

 

먹으라고 놓아주신 보리과자 가져가라고 가방에 넣어주심 ㅎ

 

 



 

 

 

 

근데 이름이 참 웃김 ㅎㅎ

 

 

 

전날 속상한 일이 있어서 우울했었던 일요일 오전 교회 갈때만 해도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집사님이 챙겨주시고 교회에서 점심먹고(퍼니에겐 쉽지 않은)

 

 

 

집사님과 좋은 이야기하고나니 마음이 조금 가볍고

 

 

무엇보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설교하신 하나님말씀이 감동백배~

 

 

참 인간은 아니 나는 참으로 연약하고 어리석은 존재구나!

 

 

 

말 한마디에 희노애락이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다니

 

 

 

아직도 부족한 나는 하나님 말씀안에서 참 많이 깨어져야겠구나 생각한~

 

 

 

아직 많이 단단해져야 할거 같다~

 

 



 

 

 

점심 먹고 저녁은 스팸 꺼내서 부쳐 먹고 나서

 

 

김치냉장고에 전부터 있던 묵은알타리를 요리조리 해봐도

 

 

신랑은 만족을 못하는 에휴!

 

 

어찌할까 하다가 어제 밤에는 묵은알타리 먹는 시기를 놓쳐서 맛이 변한거 같음~

 

 

물에 씻어서 조금 담궜다가 들기름에 배추김치 묵은거하고 같이 볶아줬다~

 

 

맛있으라고 설탕도 조금넣고 고추가루도 조금 넣고 팍팍 끓여줬음~

 

 

 

조금 남은 후랭크소세지와 참치도 두개나 꺼냈음~

 



 

 

 

집에 있던 사조참치는 안심따개라 손이 다칠 염려도 없고 간편해서 좋다~

 

 

 

사조참치 크기가 적어서 김치찌개에 두개나 넣었음 ㅎ

 

 



 

 

 

알타리도 그냥 해놓으면 신랑이 이가 부실하네 어쩌네 하니 먹기좋게 잘라서

 

 

 

팍팍 끓여줬음~ 에고 피곤타!

 

 

 

알타리를 많이 끓여줘야 할거같아서 팍팍 끓여주고 양파와 느타리버섯과

 

 

 

후랭크소제지도 넣고 끓여주고 대파와 두부도 준비했음~

 



 

 

 

암튼 맛있으라고 이번에는 참치까지 두개나 넣어주고 맛이 우러나게 팍팍 끓여줬음~

 

 

 

다진마늘도 넣어주공 후추도 조금 뿌려주공~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고 있었음 ㅎㅎ

 

 

 

 

 

 

맛있게 맛있게~~

 



 

 

 

마지막에 두부와 대파도 넣고 끓여줬음~

 

 

 

먹는 시기를 놓쳐 맛이 없어 안먹어지는 알타리김치와  배추김치를 제법 넣어서

 

 

 

제법 큰냄비로 한가득이라 정성과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끓여냈다~

 



 

 

 

오랜시간 정성으로 끓여낸 묵은지알타리 참치김치찌개~

 

 

다행히 울 신랑은 이번에는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마구 먹음~

 

 

다음에는 신랑이 감동시켜줘봐봐 ㅎㅎ

 

 

암튼 묵은 알타리 제법 많은거 맛있게 해결했음^^

 

 

오늘은 오전부터 서울에 병원가서 가슴 피지낭종 수술한거 소독하고 왔음~

 

 

 

서울 나디연세외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참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퍼니에게 멀리서 오시느라 힘들셨지요? 라고 물어봐 주시기도 하공~ ㅎ

 

 

 

원장님은 퍼니가 허리가 아파서 누웠다가 금방 일어나기 힘들어야하니




소독할때 앉아서 하라고 배려도 해주시고 소독하실때도 친절하시고 감사해요^^



 

 

수술한 부분이 아직은 꿰맬 정도는 아닌지 오늘도 소독만 하고 이번주 금요일에 가면 한바늘은 꿰맬거 같음~

 

 

 

그래도 이제 항생제도 있는거 몇개만 먹고 약은 안먹고 크게 문제없이 잘 아물고 있으니 감사할일~

 

 

 

서울갔다 물리치료 갔다가 배고파서 집근처 화원앞에서 떡볶기 먹고 수다좀 떨다가 집에왔음~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이지만 그래도 못나가서 답답한거 보다 나음!

 

 

 

그래도 수요일 오후부터는 미세먼지가 좀 나아진다고 하니 새로운 한주 홧팅하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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