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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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 시험보기 하루전날 저녁식사-홈플러스 밀푀유나베와 자이언트바베큐폭립과 식사~~ 시험당일 누룽지탕!퍼니에 ...



 

 

 

요즘 퍼니가 서울로 다니는 병원~

 

 

 

퍼니는 이중에 피지낭종수술이다~~ 염증  으~~

 



 

 

 

진료시간~ 참조~ ㅎ

 

 

 

피지낭종 염증수술이라 염증제거한 수술한곳 살이 차 오를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 지금은 봉합도 못하고 개복상태로 있음~

 

 

그래도 상처가 덧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어제가 울 작은아들 공무원시험 하루전날인데

 

 

처음에는 학원에서 차로 데려다준다고 하더니 나중에 학원차가 안간다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자고 당일날 출발한다고...

 

 

엄마는 아프지만 그래도 울 아들들은 아직 엄마 수술한거 모르기도 하고

 

 

 

그래도 챙겨줘야징~

 



 

 

 

시험전날 저녁은 위에 부담안가게 속을 편하게 해줄수 있는걸로 뭐를 해줄까 하다가

 

 

홈플러스 갔더니 밀푀유나베 포장해서 팔길래 사왔다~

 

 

내용물이 적을거 같아 느타리버섯이랑 쑷갓도 사오고...

 

 



 

 

 

집에와서 개봉해보니 내용물이 조금씩이지만 골고루 들어있고

 

 

 

육수와 소스도 들어있어서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다~

 

 

 

밀푀유나베 8,990 가격도 착하다~

 



 

 

 

진공포장된 상태라 다른건 보이는데 꽁꽁싸맨

 

 

깻잎과 청경채 상태를 볼수가 없었으니....


 

 

다른건 양이 적어도 상태는 괜찮은데 청경채도 그렇지만

 

 

특히 깻잎 상태가 많이 안좋음~ 그럴줄 알았으면 따로 사오는건데....ㅠㅠ

 

 

 


 

 

 

암튼 밀푀유나베 전에 왕송호수 머쉴랭가서 처음 맛봤는데

 

 

집에서도 간단하게 끓일수 있으니 다행 ㅎ

 

 

위에 조리방법대로  따라서 하면된다~

 

 



 

 

 

울 신랑이 먹고 싶다고 사온 홈플러스에 자이언트훈제 바베큐폭립!

 

 

 

15,900 신랑이 쐈음 ㅎ

 



 

 

제법 큼직해 보이는 바베큐가 두대나 들어있다고 함~

 



 

 

 

바베큐폭립 이미 양념이 된거이고 조리방법은

 

 

전자렌지와 후라이팬과 오븐사용 가능하고 숯불바비큐도 가능하다고 함~

 

 

우린 뚜껑있는 냄비에 끓였음 ㅎ

 

 


 

 

 

어제 낮에 아들 해줄 저녁거리 준비중~

 

 

저녁에 6시까지 온다고 하더니 좀 일찍 온다고해서

 

 

 

그럼 쉬었다가 저녁 먹으라고 했음~

 


 

 

신랑이 좋아하는 새콤한 상추시금치겉절이와

 

 

 

울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짠무도 무쳐줬다~

 

 

 

 

 

 

신랑이 새콤한 시금치겉절이 한번씩 먹고 싶다고 해서

 

 

 

좀 새콤하게 해달라고 해서 주문대로 해줬더니 자고 일어나서 맛있다고 밥먹음 ㅎ

 

 

 

사실 퍼니는 새콤한건 별로 안좋아함~ 겉절이!

 

 

 

 


엄마와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짠무무침~ 은근 밥도둑 ㅎ

 




 

 

밀푀유나베에 포장에 들어있는 야채는  한번씩 더 씻어줌~



 

 

 

홈플에서 따로 사온 팽이버섯과

 

 

 

집앞마트에서 사온 느타리버섯도 씻어주공~


 



 

 

밀푀유나베 재료 씻어서 준비해놓고...

 



 

 

 

밀푀유나베 할려면 속배추위에 깻잎깔고 포장된 얇은 샤브용고기를 올려주면서

 

 

 

몇번을 켜켜히 올려서 3등분으로 썰어내면 된다~

 





 

 

 

밀푀유나베 포장됐던 그릇을 씻어서 말려서 담아놨음~

 

 


포장된 고기랑 야채가 양이적어 밀푀유나베 모양이 이쁘게 나올수 없음~

 

 

 

좀더 푸짐하게 해야 꽃모양으로 둘러서 놓을수 있을거 같음~

 




 

 

씻어 놓은 다른 야채는 물기빼서 따로 담아놓고..

 

 


 

 

 

저녁까지 배고프니 마트에서 산 노오란 참외 먹을거임~

 

 

참외가 참 맛있어 보여 샀는데 정말 맛있음^^

 

 

 

 

 

신라면 컵라면이 있어서 어제 점심으로 참외와 같이 먹었음~

 



 

 

 

 맛있는 참외~







 

 

맛있는 컵라면 후루륵 먹고 조금있다가

 

 

 

저녁전까지 쉬어줘야함~ 허리 아프당 흑~

 



 

 아들은 미리와서 공부하고 있음~

 

 

 

배고프다고 붕어빵 사왔음 ㅎ

 

 

 





 

오후5시에 일어나서 저녁준비~

 

 

아까 준비한 밀푀유나베 재료를 전골냄비에 쭈욱 둘러담음~

 

 

 

밀푀유나베 고기랑 야채가 적어서 이쁜 모양내기 힘들다~

 

 

다음에는 집에서 준비해봐야징~

 

 

그래도 표고버섯 2개 꽃모양은 맘에듬 ㅎ

 

 

 

 

밀푀유나베 소스중에 겨자색소스는  육수이다~

 



 


 

 

물 1.2리터에 겨자색 소스를 부으면 된다~

 

 

같이 포장된 빨간색소스는 밀푀유나베 완성후 찍어먹는 소스인데

 

 

 

약간 새콤하고 맛이 입에 별로라 겨자간장 만들어서 찍어 먹었다~ ㅎ 내취향!

 

 




 

 

퍼니가 일어나서 준비하니 신랑이 일어나서 밥먹고나서

 

 

바베큐폭립은 신랑이 냄비에 넣고 익혀줬음!

 

 

 

뭐 특별한건 없고 냄비에 바베큐폭립넣고 뚜껑덮고 한번씩 뒤집어주면 된다~

 

 

 

대신 타지않게  익혀줘야 하므로 좀 지켜봐야함~


 


 

 

가스렌지에 밀푀유나베와 바베큐폭립 조리중~

 



 

 

퍼니는 백종원님 폭탄달걀찜도 하느라 바빠서

 

 

 

바베큐는 신랑이 봐줌~

 

 

 

작은 뚝배기에 달걀3개풀고 물과 새우젖,설탕반큰술 넣고 잘저어주면 된다~

 

 

파도 따로 썰어놓고..

 

 

뚝배기에 달걀풀은거랑 물이랑 내용물이 80%는 차야 이쁜 폭탄달걀찜이 나온다고 함~

 

 

처음에 퍼니가 다리아프고 다른준비 해야해서

 

 

 

 달걀찜 불에 올려놓고 신랑보고 계속 저으라고 했더니

 

 

시원찮아서 나중에는 퍼니가 저어줬음~수저로 아래서부터 윗까지 잘 저어줘야한다~

 

 

저어주다보면 몽글몽글 달걀물이 올라오면 불을 최고 약하게 해놓고

 

 

뚝배기보다 큰 뚜껑(큰뚝배기를 올려줬음) 해놓고 치지직 소리가 날때까지 놔둠~

 

 

 

치지직 소리와 약간 탄내가 나면 불꿔주면 폭탄달걀찜이 맛있게 된다고 했음~

 

 

 




 

달걀찜에서 수증기가 올라오고 치지직 소리가 나면

 

 

뚜껑열고 다진파 올리고 참기름과 통깨를 올려서 마무리함~

 

 

생각만큼 폭탄달걀찜 이쁘게 부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은 참 좋았음^^

 

 

퍼니와 작은아들도 큰아들도 달걀찜 좋아한당~~ 신랑만 빼공 ㅎ

 



 

 


자 이제 한상차림해놓으니

 

 

 

울 작은아들이 집밥 해달라고 했는데 집밥보다 훨씬더 고급스럽게 차렸다고 흐뭇해함 ㅎㅎ

 

 


밀푀유나베,바베큐폭립,달걀찜,짠무,상추시금치겉절이와 퍼니가 담은 파김치~

 

 

 




 

밀푀유나베 처음해본건데 모양도 그럴듯하고 맛도 참 좋음~

 

 

 

정말 왕송호수 머쉴랭에서 먹었던 밀푀유나베 느낌이 확실하다 똑같아 ㅎ


 

 

 

 

 

밀푀유나베 자극적이지 않고 성공^^짱 ㅎ

 




 

 

 

처음에 밀푀유나베 소스를 깜막하고 그냥 먹다가

 

 

나중에 생각나서 빨간소스 찍어 먹었는데 맛이 안맞아

 

 

 

겨자간장 소스 만들어 찍어 먹었음~

 

 

 

근데 밀푀유나베 참 맛이 좋아^^ 건강해질거 같은 맛! 좋아!

 

 





 

신랑은 아까 밥 먹었다고 퍼니와 작은아들 먹기좋게 구워서 접시에 놔준다~

 

 

 

마치 웨이터같네 ㅎ

 

 

 

신랑 덕분에 바베큐폭립 맛있게 먹었다^^

 


 



 

 

근데 바베큐폭립도 맛있어!

 



 

 

 

달걀찜도 그렇고 짠무와 상추시금치겉절이와

 

 

퍼니가 전에 담은 파김치도 그렇고 음식들이 다 맛있었음^^

 

 

참 흰쌀밥도 해서 줬더니 울 작은아들 맛있다고 밥도 많이 먹네 ㅎ

 

 

 

시험전날 과식하면 안되는뎅 ㅎ

 


 

 

낮에 작은아들이 사온 붕어빵과

 

 

 

카페가서 공부하고 온다고 나가더니 동네카페가 일찍 끝나고 별로라고

 

 

아이스크림만 사가지고 그냥 왔다는 ㅎ

 

 

투게더 스트로베리밀크맛이 나왔네~

 




 

 

 

아들이랑 둘이서 냠냠~ 배불러서 조금만 먹었는데 상큼하고 괜찮다~

 

 

 

그래도 투게더 바닐라맛을  좋아하는 퍼니~

 

 

 

퍼니는 어제 밤에 교회 금요기도회가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왔음^^ ㅎ

 

 


 

 

 

오늘아침 작은아들 시험당일 오늘 아침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아들 아침 차려줌!

 

 

 

시험당일 속에 부담갈까봐 누룽지 산거를 밥 조금넣고 같이 끓여서 차려줬음~

 





 

 

반찬은 연두부와 양념장과 짠무와 배추김치도 놓고

 

 

 

어제 먹던 달걀찜도 먹었음~

 


 

 

 

구수한 누룽지밥~

 

 

울 작은아들 시험보고 집으로 오고 있음 ~

 

 

이따가 큰아들오면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징^^

 

 

 

울 작은아들 장기간 시험준비하느라 고생했어^^

 

 

부디 이번에는 꼭 시험에 합격하기를 기도드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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