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 today
  • 96
  • total
  • 1538056
  • 답글
  • 24907
  • 스크랩
  • 1902

블로그 구독하기



반월저수지에서 커피와 핫바~~파김치와 왕꼬막비빔밥과 왕꼬막양념찜에 한잔~ 한라봉과 상큼한딸기!퍼니에 ...

 

 

 

엊그제 수요일 살거 있어서  신랑이랑 밖에 나갔다가

 

 

바람쏘이러  반월저수지로 가는길에 대야미역 맞은편 편의점에서

 

 

커피 사던길~

 

 

 

커피 사가지고 나오다가 보니 왕꼬막이 트럭이 있어서 한번 가봤더니 가격이 괜찮아서 사왔다~

 

 

 

 

 

 

뒤에 망으로 파는건 한망에 3만원이고

 

 

우리는 평소에 두명이 먹을거니 양이 많아서 한바구니에 1만원주고 사왔다~

 

 

 

한바구니 300g인데 더 많이 줬다는 ㅎ

 

 

 

 왕꼬막이라 크기도 크고 막 살아서 꿈틀거려서 신선해서 사왔다는...

 

 

 

 

 

일단 반월저주지 들러서 바람한번 쐬고~

 

 

 

 

 

금강산도 식후경 ㅎ

 

 

볼일보다보니 좀 출출할 시간이라 커피와 함께 편의점에서 핫바를 한개 사고

 

 

 

신랑은 탄산이 땡긴다고 사이다 사고..

 

 

 

위대한치즈 핫바인데 1,500이고 치즈가 들어가기도 했고 맛이 좋다^^

 

 

 

 

 

일단 먹고 구경~

 

 








 

 

저수지 바라보기~ 이젠 봄바람이 산들산들 춥지 않아

 

 

 

저수지 바라보는것도 좋다~





 

 

 

 

 

퍼니는 먹는거보다는 좀 쉬었다가 저녁 먹을려고 침대에 가 누워있고

 

 

 

신랑은 굳이 왕꼬막 씻어서 먹겠다고 해서 신랑이 씻어서 먹을준비~

 

 

 

퍼니가 오래 서있기 다리아파 힘드니 신랑이 요즘들어서는 조개같은건 씻어준다~

 

 

 

 

 

 

신랑이 왕꼬막 데치면서 사진찍어 줬음 ㅎ

 



 

 

 

근데 뻘이 조금 남이있네~

 

 

 

우선 저녁에 굳이 먹겠다고 몇개 먼저 데쳐줬음~

 

 



 

 

 

퍼니가  집에 오자마자 흰쌀밥 해놓은거에 금방 데친 왕꼬막 넣고

 

 

 

신랑은 간장계란밥 해먹는다고~

 




 

 

신랑이 맛있다고 먹었음~



 

 

 

퍼니는 신랑이 몇개 데쳐 놓은거에 비빔밥을 만들어 놓았음!

 

 

 

근데 왕꼬막이 아니공~ 피조개인가?

 

 



 

 

 

맛있게 먹을려고 했는데 신랑이 씻어 놓은거에 핏기가 살짝 보이는게

 

 

비위가 약한 퍼니는 신경쓰임 ㅎ

 




 

 

 

아공!  먹고 사는게 별거라고 뒤 돌아서면 먹거리~

 

 

 

하긴 파김치는 신랑은 안 좋아하고 퍼니만 좋아하는데

 

 

파김치 먹고 싶어 시장가서 사왔다는..

 

 

쪽파 깐거 한단에 6천원~

 



 

 

 

파 한단에서 조금 남기고 나머지 멸치액젖에 절여줬다~

 

 

 

 

 

밀가루풀도 쑤고 암튼 백주부님 파김치 레시피로 파김치 담았음~

 

 

 

파김치 실온에 두었다가 하루 지나서 먹었는데도 간도 딱 맞고 맛있었음 올래 ㅎㅎ

 

 

 

 

 

 

다음날 목요일 왕꼬막 산거로 뭘 할까 하다가 생각해낸거~왕꼬막양념찜!

 

 

 

시장에서 산 미나리도 있고 해서 원래는 새콤달콤 무칠려고 하다가

 

 

 

다른걸로 변경해서 육수냈음(파뿌리,무우,다시마,황태머리)넣고

 

 

 

 

 

 

국도 끓일겸 해서 표고버섯 말린거를 생수에 불려놨음~

 

 

육수랑 같이 섞어서 꼬막양념찜에도 넣어줬음~

 



 

 

 

미나리도 깨끗이 씻어놓고..

 

 



 


콩나물도 씻어놓고...





 

어제 산본시장에서 산 딸기 한바구니 5천원~

 

 

 

딸기가 맛있어 보여 한바구니 샀음~

 

 


 

 

딸기도 씻어서 먹고.. 맛있네^^

 

 

 

 

산본시장에서 같이 산 한라봉도 씻어 먹기 좋게 해놨음~

 



 

 

 

신랑은 이케 안해 놓으면 잘 안먹으니 먹기 좋게 해놓음 ㅎ


 


 

 

이쁜 딸기와 한라봉 상큼하니 맛있음^^

 

 

이케 해놓고 교회 셀모임 있어서 다녀왔음~

 


 

 

 

셀에서 집사님이 집근처 교동반점가서 짬뽕 사주시는 바람에

 

 

먹고 오느라 조금 늦어졌음~

 

 

어제 신랑이 씻어 놓은 왕꼬막 한번더 씻어서 데쳐줬음~

 

 

왕꼬막 한바구니 35개중에 어제 저녁으로 신랑이랑 6개 먹고

 

 

신랑이 전날 밤에 일 끝나고 와서 데쳐서 술한잔 하고 나머지인데 꽤 남아있다~

 

 

한꺼번에 데치느라 시간좀 걸림~

 


 

 

 

다 데쳐서 한번씩 흐르는 물에 씻어놨음~



 

 

아공~ 손이 많이가네!

 

 

왕꼬막 껍질분리~

 

 

힘들다~





 

 

힘들어도 국도 없으니 끓여 놔야지~

 

 

 

육수 내놓은거에 무우넣고 끓이다가

 

 

조선간장과 굵은 소금으로 간하고 다진마늘도 넣고

 

 

 

양파,애호박,표고버섯넣고 끓여주다가

 

 

쪽파와 청양고추넣고 끓여주고 통후추도 갈아넣고

 

 

 

마무리로 미나리 넣어줬음~

 

 

 

 

아참~~ 중간에 저번에 사서 먹고 남은 문어숙회도 냉동실에 넣었던거

 

 

 

꺼내서 넣어줬음~

 

 

 

문어탕~ 아니아니 왕꼬막도 몇개 넣어줬음~ 도대체 뭐냐는 ㅎ

 

 

근데 국물이 끝내줌^^

 





 

 

위에 육수낸거와 표고버섯 우린물 넣고 콩나물 씻어 넣고 끓여주다가

 

 

 

양념장 넣고 끓여줌

 

 

양념장(고추가루3,국간장2,다진마늘1,설탕1,고추기름2/1큰술

 

 

 

생강1작은술,굴소스 조금,새우가루 넣으라는데 구찮아서 패쓰~

 

 

양념이 왜케 많아?

 

 

미나리도 넣고 끓여줌~

 



 

 

왕꼬막도 넣고 조금더 끓여줌~




 

 

왕꼬막에 양념이 배이게 저어준다

 

 

녹말물도 풀어넣고....



 

 

쪽파도 넣어주고 불끄고 참기름 한방울 톡!

 

 

 

아공~피곤하고 지치네 다리아프네~

 

 

신랑보고 먹으라고 했더니 아까 밥 먹었다고 소화 안된다고 못 먹을거같다고~~ 에이씨 ㅋ

 

 

 

열받네! 일껏 정성들여 해놨더만~ 짜증나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침대로 쏘옥~ 피곤타!

 

 

 

나중에 일 나가기전에 조금 먹는거 같은데 힘들고 짜증나서 신경도 안썼음~

 



 

 

 

열받은 김에 핑계김에 한잔~

 

 

하긴 예전같으면  이정도 안주면 무조건 한잔 콜 이었었는데

 

 

요즘 몸이 별로라 자제할려고 했더만~ 결국~

 


 

 

 

 

안주가 이리 좋으니~~ 그래봤자 맥주 작은거 한캔~

 

 



 

 

 

왕꼬막 확실히 어제 비빔밥 한거보다  더 맛있음~



 

 

 

근데 원래 문어탕 할려고 한건데 왕꼬막도 몇개 넣은 암튼 국~

 

 

 

국물이 겁나 시원하네!

 

 

 

맥주한캔 먹으면서 해장도 동시에 ㅎ

 

 





 

 

전날담은 파김치도 맛있고..

 

 

 

왕꼬막양념찜과 궁합이 딱 맞는....

 



 

 

 

술만 마시면 안돼니 밥도 조금만 퍼서 파김치랑 먹고

 

 

 

꼬막양념찜과도 먹고 맛있네^^

 



 

 

콩나물도 맛있게 먹고...

 

 

그 다음날까지 신랑이랑 먹었는데

 

 

근데 다음날 신랑이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네 ㅎ

 

 

암튼 음식 정성들여 했는데 시큰둥 하면 열받음  짱나~

 

 

벌써 한주도 다가고 주말~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