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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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돋구는 일상반찬~ 호박잎쌈,양배추쌈,쌈장과 과일과 생고구마줄거리볶음,열무김치볶음과 포장마차우동!퍼니에 ...

 

 

주부는 밖에 나가 먹어도 집에 반찬은 해놓고 가야하는법~ ㅎ

 

 

 

물론 법에 쓰여있진 않지만 그래도 신랑먹을 반찬 만들어 놓을려고 준비~

 

 

 

 

이번주 목요일 밤과 금요일에  만들어 놓은 반찬들~

 

 

 

 

 

9일 목요일 저녁에 만든 반찬~

 

 

전에 전원주택 사는  언니가 담아준 열무김치인데 이상하게 뻣뻣하고 양념이 간이 배이지 않았음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영 손이 안가네~ 열무도 밭에서 직접  뽑아서 한거라는데..

 

 

 

원래 언니가 해준 반찬들 다 맛있는데 열무가 이상한가보다~

 

 

손이 안가서 좀 익으면 나을라나 하고 김치냉장고에 묵혀놨다 꺼냄~

 

 

맛을 보니 조금 낫긴한데 그래도 아주 맛있지는 않다~

 

 

결국 열무김치볶음으로 탄생시킬려고 열무김치를

 

 

 

 먹기좋게 잘라서 국물도 조금 넣어도 되는데 맛이 별로라 안넣었음!

 

 

열무김치를 들기름에 볶다가 물 조금만 붓고(김치국물 안넣어서) 약한불에 좀 오래 무르도록 볶아준다~

 

 

 

부드러워 지라고 볶아준다음 부족한간은 소금 조금넣고 설탕넣고 볶아냈음~

 

 





 

 

 

잘 안먹어지는 열무김치를 좀 묵혔다가 들기름에 무르도록 볶아냈더니

 

 

 

아주 맛이 넘 좋음^^ 밥도둑 ㅎㅎ

 

 

 

요즘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밥이 금방 없어짐~

 

 



 


 

엊그제 의왕시장에서 할머님들이 고구마줄거리를 아주 깔끔하게

 

 

 

다듬어서 파시는데 넘 깨끗해서 사왔는데 껍질까지 깔끔하게 벗겨서 손갈게 없다~ 넘 좋아 ㅎ

 

 

 

호박잎도 같이 사왔는데 호박잎도 다 손질돼있음~ 주부들이 좋아하는 ㅎ

 

 

 

 

 

고구마순 손갈게 없으니 끓는물에 굵은소금넣고  데쳐내고...

 





 

 

호박잎도 물에 살짝 담갔다가 씻어내고...

 

 

 

요즘에는 야채는 물에 조금 담가놨다 씻어내고

 

 

 

과일은 물에 식초살짝 타서 조금 담갔다가 씻어냄~나름에 비법 ㅎ


 

 

 

 

 

호박잎 찜기에 쪄내고 신랑이 호박잎 안좋아하니 양배추도 쪄내고

 

 

 

쌈장도 맛있게 만들어 내고....

 

 

 

고구마순도 데쳐내고 수박과 풋사과 사놓은것도 먹기좋게 잘라놓고...

 

 

 

참 요즘엔 수박은 신랑이 먹기좋게 깍뚝썰기로 잘 잘라놓는다^^


 

 

요레 해놓으면 각시가 집에 없어도 혼자서 챙겨먹음~

 

 

 

 

 

엊그제 반찬했는데 신랑이 이 반찬외에 아래에 호박잎된장찌개랑 고구마줄거리볶음이랑

 

 

몇가지 상차림 해놨더니 맛있다고 먹으면서 시골밥상 같다고 ㅎ

 

 

 

 

 

 

강된장을 할까 하다가 호박잎 된장찌개 끓일려고 걍~ 쌈장으로 만들었다~

 

 

 

된장2,고추장1,다진양파,올리고당2,참기름,통깨!

 

 

 

근데 쌈장이 간단하고도 참 맛있다!

 

 



 

 

 

신랑이 잘라준 수박도 맛있고...

 

 

 

 

 

고구마줄거리  데쳐서 먹기좋게 잘라주고...

 

 

 

 

고구마줄거리도 팬에 들기름2 넣고 볶아준후....





 

조선간장1와  고추가루 넣고 다진마늘도 넣고 볶아냈음!

 




 

 

다진파 넣고 마무리~

 

 



 

 

갈은깨와 통깨송송~ 통깨만 넣어도 된다 ㅎ

 

 


 

 

 

엊그제 날이 구리고 비가 오길래 아침에 먹고 싶어서

 

 

금요일 밤에 호박잎 약간 억센거와 호박잎줄기 남겼다가 호박잎된장찌개 끓여냈음~

 

 

쌀뜨물은 없어서 뚝배기에 멸치와 다시마넣고 육수 내줬음!

 

 

 

육수에 된장풀어 넣고 끓여줬음~

 

 



 

 

 

호박잎좀 억센거와 줄기는 먹기좋게 잘라놓고....



 

 

 

양파도 준비하고...



 

 

 

파와 청양고추도 준비하고...



 



 


호박잎 넣기전에 양파도 넣고 끓여주다가 마무리로 호박잎과 함께

 

 

다진마늘,고추가루도 조금 넣고  끓여준다음 간도 맞추고...




 

 

 

다진파와 청양고추로 마무리~

 

 

 



 


 

 

팍팍 끓여낸 호박잎된장찌개 집에 있는 재료로만 된장찌개 끓여 냈는데

 

 

 

살짝 매콤하고 비가 와서인지 토요일 아침에 먹었는데 넘 맛있음^^

 




 




 

 

생 고구마순줄거리도 볶음도 넘 맛있당~

 

 

 

고구마순이 넘 부드럽고 간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음~

 

 

 

오늘은 이것저것 넣고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맛있고...

 

 



 

 

 

호박잎쌈에 밥이랑 쌈장올려서 냠냠~

 



 

 

 

양배추쌈도 먹어주고...

 

 

건강밥상~

 



 

 

하지만 삼시세끼 밥만 먹고 살기엔 좀 질림~

 

 

중간에 빵이나 분식도 먹어줘야함 ㅎ

 

 

 

오늘 아침에는 우동이 땡겨서 냉장고에 포장마차 우동있는거 꺼내서 끓여 먹음~

 





 

 

 

포장마차우동은 내용물도 많지않고 달랑 면과 우동스프~맛도 별로임~

 



 

 

 

그래도 아쉬운대로 파도 조금 썰어넣고 끓여서

 

 

단무지와 김치와 함께 먹어줬음~

 

 

아침이라 귀찮아서 냄비채 놓고 걍 먹었음 ㅎ

 

 

 

 

 

 

면은 냄비뚜껑에 먹은 맛~

 

 

그래도 이제 여름 더위도 막바지인듯 싶고 올 여름 잘먹고 잘 이겨낼수 있어서

 

 

 

넘 감사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ㅎㅎ

 

 

 

한낮에는 아직은 덥지만 그래도 불볕더위 생각하면 아침 저녁이라도

 

 

 

선선해서 견딜만 하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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