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러브집

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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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단비가 촉촉히 내리던날~~ 자숙소라무침,보글보글 청국장찌개와 두부부침!퍼니에 ...

 

 

 

 

 

 

 

어제 모처럼 단비가 내리던날~

 

 

 

아침에 맛있는거 한가지 해먹고나서 저녁찬거리 두부사러

 

 

집앞에 나갔는데 비가계속 오고있음~

 

 

비가 조금 오는지라 놀이터앞 정원에 잠시 앉아 내리는비 바라보고 있었음~

 

 

하지만 이곳도 비가 많이 내리면 비가 들이치니 얼릉 집에 들어가야함~

 

 

내리는 비나 눈 바라보는거 좋아하는 퍼니는 집앞에 이런 정원있었으면...

 

 

 

 

 

 

비가 오는데 비를 피한 나무밑에 까치들~

 

 

까치가족~ ㅎ

 



 

 

 

하긴 비는 아랑곳없이 거니는거 같긴하다 ㅎ

 

 

 

 

 

 

모처럼 내리는 단비가 반갑기는 하지만 좀더 땅을 흠뻑 적실정도로

 

 

 

많이 와줬으면 하는 마음^^

 

 

 

 

책나라 책~ 책이별로 없네 ㅎ



 


 

 

 

전날  신랑이 홈플러스에서 사온 자숙소라~

 

 

한번 해먹자고 해서 사왔는데 어제 해먹기로 하고 아침먹고

 

 

 

바로 준비해서 먹고 두부사러 나왔던거임~

 

 


 

 

 

자숙소라는 처음보는데~  삶아져 나온거라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찝찝해서 뜨거운물에 담갔다 꺼내서  살짝 헹구워줬음~






 

 

자숙소라에 초고추장있어서 귀찮을때는 걍 초장찍어 먹어도 간편하고 좋을거 같다`

 

 

 

그래도 퍼니는 주부이니 소라무침 하는걸로...

 

 

 

당근,오이,양파,파채썰어넣고 초고추장넣고 새콤달콤 양념 추가해서 버무려놓았음~

 

 

 

 

 

 

울 신랑 요즘 왜케 잠을 안자는지...

 

 

 

잠좀 푹자고 반찬하고 여유있게 일어나면 좋은데 갑자기 일어나니

 

 

 

퍼니가 바쁘고 피곤하다~ 내 시간이 없써 ㅎ

 

 

 

낮에 잠을 못자고 자꾸 왔다갔다 하고 있다가 저녁에 일나가서 졸리다고... 어쩌라고..ㅜㅜ

 

 

 


 

 

 

갑자기 일어난 신랑때문에 얼릉 해줘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음~

 

 

애호박나물도 할려고 준비~

 

 

팬에 참기름,식용유붓고  다진마늘볶아서 향을 낸후 애호박넣고볶다

 

 

 

양파도 넣고 볶고 새우젖으로 간하고 나머지 부족한간은 소금으로 하고 물을 살짝부어서

 

 

 

볶아준후 대파넣고 들깨가루 넣고 마무리~

 

 




 

 

 

그저께 잠을 잘 못자 피곤한데 아침부터 바쁘게 음식하니 더 피곤함~

 

 


 

 

 

애호박들깨볶음~


 


 

 



고춧잎나물도 데쳐서 조선간장으로 간해서 깔끔하게 무쳤더니

 

 

 

울 신랑 맛있다고 잘먹음~
 

 






자숙새우라 손이 많이 가진 않지만 그래도 바쁨~

 

 


 

 



 

 

 

통통한 자숙새우 양도 넉넉하고 맛있음~

 

 

 

넘 바쁘게 음식하고 시간여유가 없어 살짝 짜증이 났던 퍼니~

 

 

 

아침부터 지치는 느낌~

 

 

 

그러고보니 자숙새우무침이 먹다보니 딱 맥주안주네~ 골뱅이같기도 하공 ㅎㅎ

 

 

 

김치냉장고에 맥주한캔 따서 마셔주는데 신랑도 한캔~

 

 

처음엔 별로였다가 나중에 신랑이랑 둘이 대낮에 맥주한캔씩 하면서

 

 

급 분위기 좋아짐 ㅎㅎ(음주부부에 일상) ㅋ

 

 

사는게 뭐 별거더냐~ 인생이 스펙타클 ㅋ

 

 

 

 

 

 

주부에 일상은 매일 그렇지 모~

 

 

 

비가오니 웬지 된장찌개나 청국장이 땡겨 청국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어제 저녁으로 먹어줬음~



 

 

 

그래도 울 신랑 낮에도 반찬 맛있다고 잘먹고 저녁도

 

 

맛있다고 과식한다고 하면서 먹으니 기분 좋아짐이요 ㅎㅎ

 

 

 확실히 비가오니 이런게 땡겨~ 청국장찌개인지 국인지 국물넉넉하게 해서

 

 

 

삼삼하게 끓여놓으니 빗소리 들으며 먹기에 딱 좋은~

 

 

 

다리만 아프지 않고 컨디션 좋으면 이런 일상이 행복하기만 할거 같다^^

 

 


전날 잠을 못자 피곤했었는데 아침부터 바쁘게 음식하느라~

 

 

 

 

 

 

어제 우산쓰고 집앞마트가서 두부샀는데  두모에 1천원 파격할인 ㅎ

 

 

한모는 소금살짝뿌려  부처먹고 한모는 청국장에 넣어 먹고...

 

 






울 신랑 두부무침도 맛있다고 잘먹었음~

 

 

한주가 금방금방 가는 요즘~

 

 

비야 듬뿍 내려서 농사에 해갈이 되어라^^ 피해가지 않을 정도만..

 

 

오늘은 비요일~~ 오늘 하루도 홧팅^^

 


 

 

 



 



주제 : 여가/생활/IT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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