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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이삭이 익어가는 소리 들린다♣~春夏秋...



여름은 오고 가는데..

 

끝없는 광야다
밀 이삭이 익어가는 소리 들린다
아득히 멀고 먼 길
들녘의 자유스러운 노래 소리여
소떼들이 한가히 먹이를 뜯는다
사랑하다가 죽고 싶다고
희생 속에 살다가 없어지는
농작물과 숱한 동물들
찬서리에 사라질 꽃잎처럼
양계장의 닭울음소리 울려 퍼진다

 

멀지 않아 태양빛은 퇴색되고
울다가 떠나간 소 울음소리 멈추지 않는
희망만 안겨주던 여름밤의 꿈들
오늘도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내 그리워 하는 손님
여름이 다 가도 편지 한장 없다가
가을이 오면 나의 문을 두들기려나
돌아오기 위하여
떠난 사람이라면
여름이 다 가기전 편지 한장 주려므나

 

- 詩 이유식 님 -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양현근

 

빛고운 날

은빛 세상속으로

그대 고운 웃음을 파닥입니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그리움에서 시작되어

그리움으로 끝나리니

 

그대 펄럭이는 사연을 새겨

언땅을 녹이는 대지의 숨결로

성긴 가지에 움틔우는 희망으로

가슴에선

풀잎 돋는 소리

지금 새록새록합니다.

 

아름다운 날

그대 태어남의 빛고운 날

오래 하고픈 말은 아껴

꽃과 향기

그리고 새벽이슬을

가슴초롱하도록 기억합니다

 

내 푸르른 날의

파아란 바람이여

별이 되어

숲이 되어

아 ! 늘푸른 그대여 !

 

피아212 ♪♥

주옥같은 연주음악... 8곡

듣기클릭

01. 임이 오시는지 / Roman De Mareu
02. 그집 앞 / Roman De Mareu Orchestra
03. Serenade To Spring(10월의 어느 멋진날에) /Klaus Hallen
04. 에델바이스(사운드 오브 뮤직 OST)/ 보석상자
05. 그리운 금강산 / Roman De Mareu
06. 고향의 봄(하모니카) / 정안
07. Cavallleria Rusticana(Mascagni) / James Last Orchestra
08. 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

피아212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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