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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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호구'와 '호걸'시사이슈...


🐱‍🐉두 얼굴..'호구'와 '호걸'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


제목 그대로 이다.

질질 새는 쪽박 어딜 가나 그럴 수밖에..

망신살 뻗치는 건 자유지만... 국민들까지 개망신 주지마라..


도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채워준 우매한 궁민들의 자업자득이려니...

에혀~~~~~~~~~~~





@ '톱으로 자른 나무'도 발로 차야 넘어진다~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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