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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문..과거와 현재주식/경제...

loon尹 ㄱ ㅛ ㅇㄱ ㅛ ㅇ

ㄱ ㅛ ㅇ loon尹 ㄱ ㅛ ㅇ


loon :멍청이나 게으름뱅이라는 뜻. 심한 번역으로는 불량배나 미치광이 

 

 

이른바 보수주의자(짝퉁보수)는 왜 항상 경제를 망치는가?

 

 

한국에서는 보수주의자,진보주의자,중도우파 대략 정치성향으로 성분을 구분짓는 용어다.

그런데 이 정도로는 정확히 구분짓기에는 애매모호한 점이 많다. 

그리고 자신이 정확히 어떤 정치성향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 한국에는 보수주의자들중에는 보수가 아님에도 보수인양 착각하는 짝퉁보수가 대부분이지 않은가?

보수란 보존한다는 conserve이고 전통을 보존하는 사람들을 의미로 conservetive:보수주의자라 칭하는데,

전통보수는 개뿔~? ..

오히려 자신들의 영달과 이권을 위해 전통이고 나발이고 죄다 때려 부수는 것을 한국보수 나부랭이들,

정확히 짝퉁보수들 아닌가 말이다.

(보존할 거리를 모조리 부숴버리는 것이 보수? 걍 개발업자로 보면 된다.)

한국에서 보수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반공주의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여 자신들은 반공주의자 = 보수주의자라 칭하고,

진보 = 공산주의자,종북세력으로 매도하고, 악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진보가 과연 공산주의자일까?

극소수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케케먹은 혓따먹은 소리로만 내게는 들린다.

뻑하면 진보를 종복세력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가 분명 자신감이 없기 때문일게다.

 

한국보수는 대게는 짝퉁보수일 뿐더라 극소수를 빼고나면 자기영달만을 위해 보수라는 탈바가지를 쓰고 있는 위선자들 뿐이다.

중요한 점은 이런 자기영달만을 위한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경제를 운영하다보니, 경제정책이 올바를 수가 없다.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경제주체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특정 주체들에 맞춘 정책을 하다보니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경제는 일부분의 몫이 아니라 전체가 대상인 것이며 전체가 몫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경제속성인 "팽창"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특정집단 특정계층을 위한 정책을 일삼으니,

항상 원활한 경제순환이 되지 않고 각종 부작용, 경제병이 들곤 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진정한 보수가 아닌, 영달을 위한 짝퉁보수들과 언제나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수구꼴통보수들이 득세하면 제대로 경제를 순환시킬 선순환 정책이 나오지 않기에 경제가 어려워 진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와 국민전체를 소중히 여기지 않기에 단기적이며, 미봉적이며,

특정한 이권세력에게만 편중된 경제정책을 일삼다보니 경제가 어려워 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라 하겠다.

무능,유능을 떠나 경제를 보는 시각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짝퉁보수들은 필연적으로 경제를 망치는 쪽으로 정책을 몰고간다.

자신들을 포함한 기득층에 보다 많은 혜택을 주려다 보니,

일부 계층은 득이 될지 모르지만 ,전체 국가경제는 바란스를 잃고 휘청거리게 되어있다.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들에게는 아예 없다.

 

경제란 전체를 염두에 두어야 문제가 줄어든다.

그런데 전체를 생각지도 않으면서 진정성이 없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립서비스가 고작할 수 있는 전부일 뿐이다.

이러니 경제가 순조롭겠는가?

 

아직 한국경제가 망하지 않은 것은 오로지 국민들이 그나마 대단해서라고 해야 하겠지.....

 

과연 현재의 부채위기가 진정된 것일까?

외부적인사태로 국가가 위기를 겪는 것보다 내부의 적에 의해 국가가 와해되는 것을

역사에서는 심상치 않게 보게 된다.

지금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적은 내부에 있다.

올바르지 않은 정책을 일삼는 정책당국이 내부의 적일수 있고,

금융위기를 불러올 내부의 괴물이 살아 숨쉬고 있다.

 

앞으로 우리경제를 옥죌 것으로 보이는 내부의 적이 있다.

잘못된 부동산 정책은 괴물을 만들어 내였고,

그괴물은 이제 덩치가 커지고, 활동기에 접어들어 한국경제를 한차례 요동치게 할 것이다.

 

금융위기가 물건너 갔다고요?

웃기고 있네~ 잔뜩 빚으로 키워온 괴물, 아파트 거품의 붕괴가 우릴 노리고 있다.

 

이를 어찌 대처해야 하는 것에 대해 정책당국은 대안은 가지고 있을까?

아마도 가지고 있는 카드가 없을 듯 하다.

 

풍선피막이 엷어지고 있다.

팽창하는데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기 일보직전에 다다르고 있다.

압력을 낮추어야 하는데, 낮출 묘안이 없다. 바라는 것은 요행수 뿐이다.

 

이게 만약 터진다면?

터질 개연성이 크다.

 

그런데 금융위기가 진정되었다고 지금 좋아해야 하는가?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잔인하다.

 

결론을 짓자면 짝퉁보수들은 고민도 진정성이 결여되어 있는 두뇌프로세씽에 의존한다.

진짜 죽어라 고민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변명과 면피만을 프로세씽한다.

이런 프로세씽으로는 한국경제의 난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짝퉁보수들이 만들어 놓은 괴물을 처리해야한다.

스스로 만들어 놓은 괴물에 놀라 도망만 칠 뿐 이를 처치할 용자는 거기에는 없다고 본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도망만 칠 것이다.

오로지 이들이 남겨 놓을 유산은 국민의 엄청난 고통 뿐이다.

 

경제는 심리이다?

아니, 철학이다.

철학이 없으니 경제를 망치는 것은 필연인게다.

 

 

첨언:

보수들이 만들어 놓은 괴물, 아파트 거품이 붕괴되면서 한국경제를 강타할 것이다.

국민은 오래 고통을 겪게되며 다시한번 짝퉁보수때문에 통탄하게 될 것이 뻔하지 않은가 ?

 짝퉁이 보수는 매번 왜 이리 경제를 망치누?

왜?

에혀~~ㅋㅋㅋ

 

=웹

당신들이 보수야? 꼴통들이지!

왜 태극기와 성조기 들고 나대는 거야?  


하여간, 수(구꼴)통들 기어 나오면, 나라가 개판된다!!!!!!!!!!!!!!!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胃大한 ㄱ ㅛ ㅇ 袋筒笭(대통령)님께..


지도자 잘못 뽑으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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