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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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깨지는 것은 물병이다.지금 이순...


돌이 물병 위에 떨어지면 물병이 깨진다.
물병이 돌 위에 떨어져도 물병이 깨진다.
어쨌거나 깨지는 것은 물병이다.


-탈무드-









맨발로 걷는다는 것. . . . . .

 

힘든 걸음 한 발짝이 조심스럽다.

세상을 살아 간다는것,
저 무거운 한 발짝이
조심 조심..

힘든 한 발짝 오늘 하루도 걷는다.

세상을 걸어 간다는 것,
무거운 발부리 다칠세라
조심 조심..


-박 태훈


피아212 ♪♥

사랑은 영원히/임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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