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47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661
  • total
  • 2909061
  • 답글
  • 15478
  • 스크랩
  • 29516

블로그 구독하기



++그래서 남자다..그래서 여자다.. 시사이슈...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 앞에서..

사랑하는 이의 친구들과 어울릴 때는 혹,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싫은 내색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친구를 당신의 사랑을 지켜줄 수 있는 커다란 우방으로 만드세요...

만일 친구의 말이 불쾌하게 들린다면 당신이 먼저 예의를 지켰나 생각해보고
너무 가깝게도 너무 멀게도 대하지 마세요,,

너무 가까우면 허물없이 대하다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고
너무 멀면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에 서먹하기 일쑤입니다.

언제나 그네들 앞에선 도리를 지킬 줄 아는
그래서 사랑하는 이를 더욱 높여 줄 수 있는 센스를 가지세요 ..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에는 꼭 전화를 거세요
커튼이 드리워진 창이 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잔의 커피와 온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에 힘입어
이 세상에서 그와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을, 그래서 서로 사랑하게 된 행운을 감사한다고 말하세요.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말로는 다하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편지에다 솔직히 옮겨 보세요..

깊은 밤.. 나와 그만을 이 세상에서 주인공으로 하여
한편의 시를 적듯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겐
어린 왕자의 장미꽃과 같은 존재가 되세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의 단 한 사람.
그 사람만이 물을 주고 가꾸어 주는 장미꽃이 되세요..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표현..

자신감을 주고 사랑의 확신을 줍니다,,
표현은 오해를 풀게 하고 무관심에 대한 섭섭함을 녹여줍니다.

너무 많은 세월 동안 우리는 가슴으로만 사랑하도록 교육받아 왔습니다.
마치 말해버린 순간 사랑은 거짓이라고 느껴왔습니다.

이젠 침묵이라는 옛 틀을 벗으세요..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표현하세요

 

이런 가슴을 준비하세요..

언제나 그 자리에 조용히 있다면 다가올 것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근한 가슴 한쪽을 준비해 두세요..

기대기만 해도 저절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사람

언제나 큰 가슴 갖고
모든 고뇌를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세요

 

 

곰같은 여자 보다 여우같은 여자가 났고, 개? 같은 남자 보다 늑대 같은 남자가 훨씬~~? 낫다.

여자는 남의 시선을 먹고 살고, 남자는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하는 낙(?)으로 산다 .

 

여자의 남녀 평등은 남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남녀 평등은 ...여자가 해야될 가사일(?)을 끝내구 나서야 시작된다.

(왜? 그런지 생각못하면 돌머리다)

 

세상에서 가장 어설픈 거짓말은 남자가 하는 거짓말이고,그 거짓말을 믿어주는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여자들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앞뒤 못 가리도록 눈이 멀구,사랑에 빠진 여자는 간(?)땡이가 대책없이 붓는다.

(깡패가 따로 없다 귀여운 깡패다)

 

남자는 여자를 자기 여자가 될때까지 잘해주고,여자는 자기 남자가 된후에야 잘 해준다.

(끝까지 그런건 아니다...변덕나면 쥑이려든다)

 

여자는 손잡고 뽀뽀 했으면 다 줬다고 생각하고,남자는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뭐가 시작이라는것인지는 각자 생각해 볼일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차이면 수치라고 생각하고 (극단?) 까지 가려하지만,남자는 차이면 자기( 전적 ?)에 --포함 시킨다.

 

잊혀진 남자는 흔적 조차 없지만 ,잊혀진 여자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남자는 가슴이 넓어서 묻어둘 여자?..도 많은가보다)

 

남자나 여자나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 여자는 딴사람이 생길때까지만...남자는 평생토록 못잊는다...

 

여자는 평범한 남자를 원한다.

예를들어..평범하게 키크고,,평범하게 잘생기고..평범하게 돈 많은 그런...(평범한건지???)

그래서 남자는 .. (평범?)...해지려고 (기?)를 쓴다.

 

여자는 자기 친구의 이쁜 점을 먼저 말하고, 남자는 자기 친구들의 웃끼는점?을 먼저 말한다.

(자기여자를 만들려면 그녀 앞에서 남의 여자 칭찬하지 마라, 자살 행위다.)

 



33세의 루마니아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르크(Mihaela Noroc)는 직장을 그만두고 45개국을 여행하며 여러 문화권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아름다움의 지도책’(The Atlas Of Beauty)이다.

미하엘라 노르크의 렌즈에 담긴 여성들은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트렌디한 구미의 여성이 나오는가 하면 인도의 전통복장을 입고 있는 여성, 자유분방한 소녀, 자상하고 단정한 중년 여성, 불경을 읽고 있는 신도, 에디오피아의 어머니 등이 사진집에 담겨 있다. 이 여성들은 대부분 처음으로 이 작가의 렌즈에 담긴 사람들로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여자란..남자란 ?


작은 아픔에도 신경질 내는게 남자다
알고는 절대 못 속는게 남자다
정과 사랑을 구분하려 하는게 남자다
매번 사랑을 하면서 딴눈을 파는게 남자다
놓아줘야 한다는 걸 용납하지 않는게 진짜 남자다
돌아선 여자일수록 따스함을 보이는게 남자다
사랑하면 자신이 최고인 줄 아는게 남자다
그래서 남자다..


아무리 아파도 웃을 수 있는게 여자다
모든 걸 알면서도 속아 주는게 여자다
정따위를 사랑이라고 믿는게 여자다
매번 첫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여자다
놓아줄 때를 아는 여자가 진짜 여자다
돌아선 남자에게는 차가운게 여자다
사랑하면 자신을 버리는 것이 여자다
그래서 여자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