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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 싸이클과 실업률 차트 비교 분석주식/경제...

오늘은 경기순환 주기(싸이클)에 대해서 논의 해 보겠습니다

 

경제학 공부를 할때 경기순환 주기는 미시와

 

거시적 관점에서 기본에 기본인 원칙입니다

 

이러한 근본 원칙을 무시하고 경제 전망을 한다면

 

맨날 헛소리 작렬에 개뻥치는 소리가 되고 맙니다

 

한걸음씩 들어가 보겠습니다

 

 

 

 

 

 

위 차트는 경기 순환 주기 입니다

 

불황기 회복기 호황기 후퇴기의 4단계 주기를 경기순환 주기라 하고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저러한 반복되는 싸이클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아래 차트는 키친 파동과 죽을래 파동입니다

 

경기 순환 주기에서 발전된 학설인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호황기와 불황기 때의 고금리와 저금리 상황에 따른 변화 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차트는 국내용 경기 순환 주기 차트입니다

 

통계청 자료 이므로 공신력이 있겠죠

 

 

 

 

 

 

 

 

 

 

 

 

 

 

아래 차트는

 

불황기에서 호황기로 갈때 시차를 두고

 

어떤 종목이 먼저 상승 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순서가 채권주기 주식주기 경기주기 원자재주기 순서로 상승하고

 

하락 할때도 마찬가지로 채권주기 주식주기 경기주기

 

원자재 주기 순서로 하락 하는군요 

 

 

 

 

 

 

 

아래 차트는

 

제가 매번 반복 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부동산은 덩치가 커서 불황기(버블붕괴 또는 금융위기)가 오면

 

후행으로 시차를 두고 나중에 영향이 온다고 했는데

 

바로 그것을 표현한 차트 입니다

 

 

 

 

 

 

 

 

 

 

 

 

 

 

 

 

아래 차트는 해외에서 최근에 올라온 차트를 발췌한

 

따근 따근한 차트 입니다

 

미국의 경기 순환 주기와 실업률 순환 주기를 나타낸 자료 입니다

 

즉 실업률 전망 자트로 디플레이션을 예측 전망하는 차트 입니다

 

좀 복잡하기는 한데 내일까지 시간을 두고

 

업데이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차트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들은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가끔 클릭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차트 관련하여 비슷한 글을 작년에 올렸는데

 

아래 링크 가셔서 과거 글 보고 아래 차트 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입니다

 

☯ ☯【美 실업률 16년 만에 최저】버블 붕괴가 오는 징조입니다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324516&bbsId=D125&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A%B5%AD+%EC%8B%A4%EC%97%85%EB%A5%A0&y=0&x=0&pageIndex=7

 

 

 

 

 

 

 

 

 

 

회색 기둥은 침체기 디플레이션 기간 입니다

 

빨강색선이 경기 순환 주기 입니다

 

보라색선이 S&P500 지수 입니다 (주식)

 

파랑색선이 연간 6개월 단위 경기순환주기 성장율과 6배 증가

 

빨강색 박스가 몇주 후에 침체기 0지점에 도달하는 주단위 기간 입니다

 

예를 들면 2008년 금융위기 오기 전 0지점에 도달 하는데

 

9주가 소요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위 차트를 보면 현재 거품질은 진행 되고 있지만

 

횡 보합을 유지 하므로써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빨강색선 경기순환 주기와

 

보라색선 에스엔피 500지수가 산꼭대기 이므로

 

어디에선가 결정적 스모킹 건이 발사 되는 순간

 

거대한 버블 쓰나미는 몰려 올 것이라는 위기감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 아침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 그리기 존나게 힘들군요...ㅋㅋㅋ

 

그림 그리기는 영 아닌 것 같군요...ㅋㅋㅋ

 

현재 상황을 빨강색 원형 2008년 금융위기 상황과

 

비교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초록색선 2016년을 보면 실업률이 상승 하였는데

 

시기적으로 오바마의 정권 말이였고 

 

3차례 양적완화의 피로감 때문인지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나 2017년 트럼프 정권이 들어 서면서

 

다우존스 띄우기와 개거품질로

 

실업률은 안정화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재는 최저의 실업률로 안정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당분간 호황국면은 유지 될것으로 전망 해 봅니다

 

그러나 미국의 내면은 천문학적인 부채와

 

재정 적자 때문에 버블 붕괴는 필연적으로 옵니다

 

그래서 2008년도와 비스무리하게 러프하게 그림 그려 보았는데

 

빠르면 2018년도 안에 또는

 

늦으면 2019년도 안에 경기 후퇴기 또는 침체기가 되면서

 

버블 붕괴가 올 것으로 사료 됩니다

 

결론

 

 

현재의 버블 팽창은 관성의 법칙으로 임계점에 도달 하기 위해서

 

주식 부동산 등등의 금융자산과

 

실물자산 버블이 기하급수적으로 폭증 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여기에 대한 버블 폭증 방어 기재는

 

단연코 금리 인상과 대출금 회수 이므로 

 

지속적이며 계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용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버블이 증폭 된다는 저의 이야기에

 

투자 하겠다고 생각 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망하던지 말던지 그것은

 

각자책임

 

각자 도생 입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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