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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힘이듯이, 웃음은 칼이다'♡사람 사...




 

진흙탕의 가르침  ...

 

당나라 고승 감진의 이야기다.

그가 몸담은 사찰의 주지승은 날이 궂건 개건 감진에게 집집마다 다니며 동냥하게 했다.
 
비바람을 뚫고 돌아온 다음 날, 감진은 해가 하늘 가운데 걸리도록 일어나지 못했다.
이상히 여긴 주지승이 방으로 들어왔다가 이불 옆에 놓은 수십 켤레의 신발을 보았다.
 
“동냥하러 가지도 않으면서, 낡은 신발은 왜 쌓아 둔게냐?”
“다른 사람은 일년이 지나도 신발하나 닳지 않는데, 저는 일년만에 이렇게 많은 신발이 해졌습니다.”
 
주지승은 감진의 불만을 눈치 채고 말했다.
“어젯밤에 비가 한바탕 내렸더구나. 절 앞에 나가 보자.”
 
절 앞길은 진흙탕으로 변해 질퍽거렸다.
그걸 본 주지승은 감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물었다.
“어제 이 길을 지나왔겠지. 여기서 너의 발자국을 찾을 수 있느냐?”
 
감진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어제는 길이 질퍽하지 않았는데, 발자국이 남았을 리가요.”
 
그러자 주지승은 진흙탕에서 몇 걸음 걸은 뒤 말했다.
“그럼 내 발자국은 찾을 수 있느냐?”
“당연하지요.”
 
주지승은 웃으며 말했다.
“진흙 길이어야 발자국이 남는다.
한평생 아무런 고생도 하지 않은 사람은 마른땅을 밟은 것처럼 어떤 흔적도 남기지 못하는 법이다.”
 
감진은 낡은 신발을 신은뒤 동냥 길에 나섰다.




 

마음의 꽃..

 

인간은 진정한 삶을 추구하려고 하며 그 가치를 인식하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인간 외의 다른 동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지혜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늘 깨어 있으면서 고귀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발랄하고 신선하게 그 영혼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은 곧 생산이요, 유산입니다.

자신보다 처지가 못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현재의 자신 생활에 만족해 하는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마음은

참으로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은 육신도 살아있으며,

육신이 건강한 사람은 마음의 꽃을 세상에 활짝 피울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의 꽃이야 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영혼을 소생하게 하고,

병든 이 땅이 아픔들을 감싸 줄 수 있는 것입니다.

 

- 곽광택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나딘 스테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
상상 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보라, 나는 시간 시간을, 하루 하루를
의미있고 분별있게 살아온 사람 중의 하나이다.
아, 나는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의 순간들을 더 많이 가지리라.
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없는
시간들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
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대신
이 순간만을 맞으면서 살아가리라.
나는 지금까지 체온계와 보온물병, 레인코트, 우산이 없이는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는 그런 무리 중의 하나였다.
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보다
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에 나서리라.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던지고
늦가을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추는 장소에도 자주 나가리라.
회전목마도 자주 타리라.
데이지 꽃도 많이 꺾으리라.

힘들고 어려울수록 '활짝 웃으며 살아봅시다' .

'정의가 힘이듯이, 웃음은 칼이다'


I Like You Today More Than Yesterday.

피아212 ♪♥

Majones (마조네스 - 아름다운 여행) -자닌토(Janinto)

듣기 릭==>>

너무나 신기하고 묘한 분위기다

힐링 뮤직 이라고 영혼의 상처를 치유하는 음악을 한단다

자닌토의 그 푸른 음악 시리도록 푸르다









주제 : 개인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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