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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 ..행복을 함께 나누어요 ☆(喜怒哀...

 

 

 

"아름다운 손" ..행복을 함께 나누어요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

얼마나 따뜻 할까요 ?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 아름다운 당신의 손 " 입니다

 

 



손이 손을 찾는다........

 

손이 하는 일은

다른 손을 찾는 것이다.

마음이 마음에서 지고

내가 나인 것이

시끄러워 견딜 수 없을 때,

내가 네가 아닌 것이

견딜 수 없이 시끄러울 때,

그리하여 탈진하여

온종일 누워 있을 때 보라.

 

여기가 삶의 끝인 것 같을 때,

내가 나를 떠날 것 같을 때,

손을 보라..

 

왼손은 늘 오른손을 찾고,

두손은 다른 손을 찾고 있었다.

손은 늘 따로 혼자 있었다.

빈손이 가장 무거웠다.

 

겨우 몸을 일으켜

생수 한 모금 마시며 알았다.

모든 진정한 고마움에는

독약 같은 미량의 미안함이 묻어 있다.

 

고맙다는 말은 따로 혼자 있지 못한다.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엊저녁 너는 고마움이었고

오늘 아침 나는 미안함이었다.

 

손이 하는 일은

결국 다른 손을 찾는 것이다.

오른손이 왼손을 찾아

가슴 앞에서 가지런해지는 까닭은

빈 손이 그토록 무겁기 때문이다.

미안함이 그토록 무겁기 때문이다.

 

- 이-

 



피아212 ♪♥

심장이 없어 / 두리 싱어즈
래듣기 릭==>>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매일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데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왠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
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
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리 없어

매일 혼잣말을 해 내게 주문을 걸어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니가 떠나고부터 난 바보가 된 것 같어
i can`t do 아무것도 죽어라 방구석에 박혀 살어
너 없인 할 일도 없는데 하룬 길어 너무 길어

근데 뭐 그리 바뻐 널 외롭게 했어
니가 쇼핑 가자 그럴 때
친구와 술 한잔 마시는 건 그렇게
쉬운데 왜 너한텐 못했을까
언제나 제일 느린 게 후회랬는데
정말 바본지 끝까지 너와의 끈을 놓지 못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오늘도 뻔한 거짓말을 해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렇게 보채는데
어떻게 웃을 수가 있겠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웃자) TV속 연예인들처럼
(웃자) 너의 미니홈피 제목처럼
(웃자) 행복했던 내 어제처럼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 수가 난 없어
그냥 웃자 그냥 웃자 그냥 웃자
제발 좀 눈물아 이제는 멈춰줘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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