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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하고 호언장담하거든,...♡사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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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장]

 

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우침침불어지사 차막수심

悻悻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것이며
발끈하기 잘하며 잘난 체하는 사람을 보거든 입도 다물 것이니라 .

 

[해설]

음흉하게 말없는 사람에게는 자기의 본심을 드러내 놓고 말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 사람의 심사를 헤아릴 길이 없고 그 사람을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또 발끈하게 성을 잘내는 사람이 스스로 좋은척 희희낙낙하고 호언장담하거든,

그러한 사람에게는 말을 조심하고 경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치고 올바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어리석은 듯, 지는 듯..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이러쿵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고,세상사가 복잡하다 보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해서, 우리네 인생살이에도 이런저런 온갖 일들이 많이도 일어납니다.

 

좋은 일이 많으면 좋겠지만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좋은 일은 잊은 채 좋지 않은 일만 되씹기 때문일까요?

 

좋지 않은 일은 빨리 잊고 좋은 일은 가급적 되새기면 좋으련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나 합니다.

아니면, 그 일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생겼다며 억울해합니다.
자신에게 생기는 일들은 대부분 자업자득인 셈인데도 말이지요.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나 거의 다 주변에서 생기는 일입니다.
대개 가까이 지내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것이지요.
좋은 일은 좋은 관계에서, 나쁜 일은 나쁜 관계에서 생기겠지요.

어렵거나 좋지 않은 일을 남의 탓이나 불운으로 여길 수만은 없겠지요.
어떻게 하든지 되도록 빨리,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무리 없는 원만한 해결은 자신이 어리석은 듯, 지는 듯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듯, 지는 듯 하려면 마음이 비워져 있어야 수월할 것입니다.
질 수는 없다, 손해 보지는 않겠다는 마음으로는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모든 것들을 마음에서 하나씩 놓아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지나친 욕망과 욕심은 마음에서 떨쳐 버립시다.
미움이나 원망, 집착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도 꾸준히 내쳐 버립시다.
지나친 욕심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없을 때 마음은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겸손하고 또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내 마음, 준비되지 못한 어리석은 내손,
남에게 손가락질 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은 사람은 그 일을 영원히 끝낼 수 없다.

"좋은 일은 급하게 하고 나쁜 일은 뒤로 미루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라.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좋은 일은 아이스크림과 같습니다.
얼른 먹지 않으면 녹아버립니다.

나쁜 일은 '사형수'에 견줄 수 있습니다.
사형집행이 미뤄지다 보면 뜻밖의 변수가 생겨
감형이 되거나 사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쥬얼리....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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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212 ♪♥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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